홍차넷 -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로 열심히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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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와이프한테 보낼 보고서 써달라고 했습니다. 클로드한테 ㅋㅋㅋㅋ 6

큐리스

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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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비내리는 시나카와역」, 「우산 받은 요꼬하마의 부두」 6

피터 오툴

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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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청춘을 주제로 한 중고생들의 창작 안무 뮤비를 촬영했습니다. 2

메존일각

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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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3/27(목) 신촌서 봅시다아 26

나단

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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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청래가 당 대표가 되면 검찰개혁 4법은 어떻게 될까. 20

휴머노이드

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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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플라이트 시뮬레이터로 열심히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8

큐리스

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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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하...거참...와이프 너무하네. 2

큐리스

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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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불이 켜진 밖을 비틀비틀 걸어 나오며 9

골든햄스

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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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그래 그럴수도 있지 2

whenyouinRome...

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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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공부가 그리워서 적는 대학 첫 강의의 기억 10

골든햄스

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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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정자역 금일 저녁 급 벙개.. 13

Leeka

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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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종교파시즘의 망령 1

Anthony's father

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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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홍.스.골] 10~11월 대회 오픈 2

켈로그김

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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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쳇가씨) 눈마새 오브젝트 이준석 기타등등 6

알료사

2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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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대규모 언어 모델은 우리의 뇌를 어떻게 망가뜨리는가 13

azureb

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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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한국인의 족기 우위 무술과 등자의 등장의 연관성 8

bluepills

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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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오늘도 새벽 운동 다녀왔습니다. 5

큐리스

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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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강좌미드저니 프롬프트 작성 팁 2

토비

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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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4890

생활체육[홍.스.골] 8월대회 결산 및 9월대회 공지(시상자 변동 수정:와이님 추가) 13

켈로그김

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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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초6 딸과의 3년 약속, 닌텐도 OLED로 보답했습니다. 13

큐리스

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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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회사 근처 카페사장님이 자꾸 신메뉴 평가를 ㅎㅎ 5

큐리스

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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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컴퓨터요즘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AI툴들 12

kaestro

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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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팝송] 알렉 벤자민 새 앨범 "12 Notes"

김치찌개

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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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좋아함’의 폭력성에 대하여 13

그르니에

2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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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햇살 가득한 오후

후니112

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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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12/19 13:49:15
Name	큐리스
File #1	617a0c34600cf1b5d_QaAJGYj2_525b741965a2e156c26ba8b419248ca011a75fa2_835x470.webp (106.8 KB), Download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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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로 열심히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https://kongcha.net/free/15142 이번에 msfs 2024에 걷기 기능이 들어갔습니다. 이게 좋은게 어디든 내려와서 돌아다닐수가 있다는거죠. 여기에 뭔가 모드만 나오면 리얼맵 GTA가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나중에 서로 내려서 대화도 하고 같이 뱅기도 타고 막 그러면 얼마나 재미있을지 상상해 봅니다. ㅋㅋㅋㅋㅋ 기술의 발전이 너무나도 행복하네요 ㅎㅎ 청와대와 국회앞에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2 이 게시판에 등록된 큐리스님의 최근 게시물 25-06-19 경험의 주관성에 대해서 [6] 25-06-19 와이프랑 둘이 같이 연차를 냈는데요.ㅠㅠㅠㅠ [8] 25-06-17 와이프는 언제나 귀엽습니다. [7] 25-06-16 진공청소기가 내게 가르쳐 준 것 [1] 25-05-31 와이프한테 야설쓰는거 걸렸습니다. [10] 25-05-29 자동차 극장 얘기하다가 ㅋㅋㅋㅋ [6] 25-05-25 손버릇이 나쁘다고 혼났네요. [8] 25-05-23 변하지 않는것을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 [1] 25-05-16 딸내미가 냉장고에 붙여놓은 규칙 ㅎㅎㅎ [4] 25-05-15 비가 옵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