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로 열심히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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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플라이트 시뮬레이터로 열심히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8

큐리스

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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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마사지의 힘은 대단하네요 8

큐리스

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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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아침부터 출근길에 와이프 안아주고 왔습니다. 12

큐리스

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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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아빠는 딸바보가 될수 밖에 없어요 ㅎㅎ 5

큐리스

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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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오늘도 새벽 운동 다녀왔습니다. 5

큐리스

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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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와이프와 함께 수락산 다녀왔습니다. 10

큐리스

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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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귀여운건 답이 없네요 허허 6

큐리스

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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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10분만 하기 6

큐리스

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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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오랜만에 와이프를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렸습니다. 4

큐리스

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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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소년이 온다를 읽고 있는데요.ㅠㅠㅠ 3

큐리스

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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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어제 와이프한테 맞아 죽을뻔했습니다. 7

큐리스

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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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와이프한테 혼났습니다. 3

큐리스

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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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딸내미가 그려준 가족툰(?) 입니다~~ 22

큐리스

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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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와이프한테 충격적인 멘트를 들었네요 ㅎㅎ 9

큐리스

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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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예전에 제가 좋아하던 횟집이 있었습니다.

큐리스

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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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반박시 님 말이 맞습니다"는 남용되면 안될꺼 같아요. 24

큐리스

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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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와이프와 철원dmz마라톤 다녀왔습니다. 5

큐리스

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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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아...지긋지긋한 전여친의 기억이란 ㅋㅋㅋㅋ 10

큐리스

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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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막내딸이 너무 귀엽습니다. 8

큐리스

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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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뜬금없이 떠오른 결혼에 대한 멘트입니다. 3

큐리스

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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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전 그저 키스만 했을뿐인데 ㅎㅎㅎ 10

큐리스

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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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과거의 나를 통해 지금의 내가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5

큐리스

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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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와이프 안고 자면 가끔 불편한 점 ㅋㅋ 9

큐리스

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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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와이프 멍뭉미?가 넘치네요~~ 5

큐리스

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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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어제 마트에서 황당한 할머니를 보았습니다. 10

큐리스

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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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12/19 13:49:15
Name	큐리스
File #1	617a0c34600cf1b5d_QaAJGYj2_525b741965a2e156c26ba8b419248ca011a75fa2_835x470.webp (106.8 KB), Download : 20
File #2	d022ea6d0776df1617a0c34600cf1b5d_nZBN2tIg_12e70b77de13d04e7c3a2537595c92d87d6bd647.jpg (140.2 KB), Download : 20
Subject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로 열심히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https://kongcha.net/free/15142 이번에 msfs 2024에 걷기 기능이 들어갔습니다. 이게 좋은게 어디든 내려와서 돌아다닐수가 있다는거죠. 여기에 뭔가 모드만 나오면 리얼맵 GTA가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나중에 서로 내려서 대화도 하고 같이 뱅기도 타고 막 그러면 얼마나 재미있을지 상상해 봅니다. ㅋㅋㅋㅋㅋ 기술의 발전이 너무나도 행복하네요 ㅎㅎ 청와대와 국회앞에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2 이 게시판에 등록된 큐리스님의 최근 게시물 25-06-19 경험의 주관성에 대해서 [6] 25-06-19 와이프랑 둘이 같이 연차를 냈는데요.ㅠㅠㅠㅠ [8] 25-06-17 와이프는 언제나 귀엽습니다. [7] 25-06-16 진공청소기가 내게 가르쳐 준 것 [1] 25-05-31 와이프한테 야설쓰는거 걸렸습니다. [10] 25-05-29 자동차 극장 얘기하다가 ㅋㅋㅋㅋ [6] 25-05-25 손버릇이 나쁘다고 혼났네요. [8] 25-05-23 변하지 않는것을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 [1] 25-05-16 딸내미가 냉장고에 붙여놓은 규칙 ㅎㅎㅎ [4] 25-05-15 비가 옵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