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어제 와이프한테 맞아 죽을뻔했습니다.

콩차넷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4/10/10 13:08:53
Name	큐리스
Subject	어제 와이프한테 맞아 죽을뻔했습니다.
https://kongcha.net/free/14971 같이 소파에서 티비보고 있었는데요. 저도 모르게 나쁜 손버릇이 발동해서 배를 쓰다듬었거든요. "푸바온가? 중국 안갔어?" 라고 저도 모르게 멘트를 ㅋㅋㅋㅋ 와이프도 바로 한마디하던군요. "응 귀국했어 그런데 여보?" "오늘까지만 살기로한거야??" ㅋㅋㅋㅋ 제가 목숨이 여러개 있거든요 ㅋㅋㅋㅋ 4 이 게시판에 등록된 큐리스님의 최근 게시물 25-06-19 경험의 주관성에 대해서 [6] 25-06-19 와이프랑 둘이 같이 연차를 냈는데요.ㅠㅠㅠㅠ [8] 25-06-17 와이프는 언제나 귀엽습니다. [7] 25-06-16 진공청소기가 내게 가르쳐 준 것 [1] 25-05-31 와이프한테 야설쓰는거 걸렸습니다. [10] 25-05-29 자동차 극장 얘기하다가 ㅋㅋㅋㅋ [6] 25-05-25 손버릇이 나쁘다고 혼났네요. [8] 25-05-23 변하지 않는것을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 [1] 25-05-16 딸내미가 냉장고에 붙여놓은 규칙 ㅎㅎㅎ [4] 25-05-15 비가 옵니다. [2]

다람쥐

주소복사

ㅋㅋㅋㅋ 사이좋은게 보여서 넘 보기좋네요^^

T.Robin

주소복사

이 시대의 진정한 사랑꾼..!!

레디미르

주소복사

제목 실명제 ㅋㅋㅋㅋㅋㅋㅋㅋ

노바로마

주소복사

티타임 익명으로 바꿔도 한 분 글은 알수 있을거 같습니다.

큐리스

주소복사

ㅋㅋㅋ 누군지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랩퍼투혼

주소복사

깔려죽음 조심

1cm

주소복사

Continue?
10...9...8..7..6..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009	일상/생각비 내리는 진창을 믿음으로 인내하며 걷는 자. 8	심해냉장고	24/10/30	1741	20
15007	일상/생각10분만 하기 6	큐리스	24/10/30	1544	5
14999	일상/생각소통의 부재 - 그거 사기에요! 20	오쇼 라즈니쉬	24/10/25	2495	12
14996	일상/생각술마시고 갑자기 분위기 진지해져서 속마음 대화하는 시간에 할법한 이야기들 3	니르바나	24/10/21	2449	20
14995	일상/생각트라우마여, 안녕 7	골든햄스	24/10/21	1943	36
14994	일상/생각오랜만에 와이프를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렸습니다. 4	큐리스	24/10/21	1877	1
14988	일상/생각이사 후 이상한 셈법 경험 2탄 3	루카와	24/10/17	1826	0
14987	일상/생각주저리) 개악된 현대카드.. 이제 이벤트밖에 남은게 없어 7	Leeka	24/10/17	2167	0
14985	일상/생각그래 그럴수도 있지 2	whenyouinRome...	24/10/17	1596	4
14983	일상/생각버티다 나가기..	셀레네	24/10/16	1741	6
14981	일상/생각"트렌드코리아" 시리즈는 어쩌다 트렌드를 놓치게 됐을까? 28	삼유인생	24/10/15	2705	15
14975	일상/생각목소리를 찾아서 1	골든햄스	24/10/12	1380	7
14971	일상/생각어제 와이프한테 맞아 죽을뻔했습니다. 7	큐리스	24/10/10	2223	4
14969	일상/생각인물 사진에서 컨셉이란 무엇일까에 대한 소고.	메존일각	24/10/09	1894	3
14966	일상/생각병원을 다녀와서 2	4시30분퇴근	24/10/07	1708	0
14959	일상/생각이득을 줍는 사람들 2	골든햄스	24/10/04	1846	5
14957	일상/생각"책마을" 글들을 공유합니다. 5	nothing	24/10/04	1660	6
14955	일상/생각군 인트라넷 내 "책마을"의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7	nothing	24/10/03	1778	1
14945	일상/생각와이프한테 혼났습니다. 3	큐리스	24/09/26	2211	0
14942	일상/생각마무리를 통해 남기는 내 삶의 흔적	kaestro	24/09/25	1816	3
14940	일상/생각 귤을 익혀 묵는 세가지 방법 11	발그레 아이네꼬	24/09/24	2000	6
14939	일상/생각문득 리더십에 대해 드는 생각 13	JJA	24/09/24	1896	1
14938	일상/생각딸내미가 그려준 가족툰(?) 입니다~~ 22	큐리스	24/09/24	2032	16
14932	일상/생각와이프한테 충격적인 멘트를 들었네요 ㅎㅎ 9	큐리스	24/09/19	2924	5
14931	일상/생각추석 연휴를 마치며 쓰는 회고록 4	비사금	24/09/18	1958	9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