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아...지긋지긋한 전여친의 기억이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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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08/30 13:04:48
Name	큐리스
Subject	아...지긋지긋한 전여친의 기억이란 ㅋㅋㅋㅋ
https://kongcha.net/free/14879 와이프랑 9월8일에 마라톤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그날 끝나고 뭐할까? 이러길래 "고석정들렀다가 거기서 사우나도 하고 가면 좋지 ㅎㅎㅎ" "와봤어? 언년이랑?" 아..내가 군생활을 철원에서 해서 그냥 아는거야 ㅠㅠㅠ ... 아..물론 전 여친중 누군가와 와보긴했지만, 그게 ㅠㅠㅠ 아닙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큐리스님의 최근 게시물 25-06-19 경험의 주관성에 대해서 [6] 25-06-19 와이프랑 둘이 같이 연차를 냈는데요.ㅠㅠㅠㅠ [8] 25-06-17 와이프는 언제나 귀엽습니다. [7] 25-06-16 진공청소기가 내게 가르쳐 준 것 [1] 25-05-31 와이프한테 야설쓰는거 걸렸습니다. [10] 25-05-29 자동차 극장 얘기하다가 ㅋㅋㅋㅋ [6] 25-05-25 손버릇이 나쁘다고 혼났네요. [8] 25-05-23 변하지 않는것을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 [1] 25-05-16 딸내미가 냉장고에 붙여놓은 규칙 ㅎㅎㅎ [4] 25-05-15 비가 옵니다. [2]

G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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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등이 많이 가려우셨나봅니다 ㅎㅎ

9

하우두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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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햄볶으셔서 좋습니다 ㅎㅎ

2

야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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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도 카테고리 상 전여친입니다?

7

Darwin4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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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공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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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젊으시군요.
저는 전 여친이 누구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X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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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저 언년이

1

ECCL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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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글을 클릭했을 때 상상했던 이야기의 끝은 이게 아닌데….(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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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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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전생의 기억입니다 ㅎㅎ

왕킹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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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과의 추억을 당신과의 기억으로 다 덮으려고 그래...' 어떠십니까? (아님)

방사능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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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고석정 한 2년 전에 가봤었는데
지금 가기에 좋죠. ㅎㅎ 단 둘이 가시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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