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14753 |
일상/생각얼마간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들을 보며 느낀 소감. 15 |
메존일각 |
24/06/19 |
2756 |
3 |
14747 |
일상/생각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sisyphus |
24/06/17 |
1874 |
2 |
14742 |
일상/생각집 4 |
하얀 |
24/06/13 |
2399 |
26 |
14740 |
일상/생각보고 들은 주취자 응급실 난동 5 |
방사능홍차 |
24/06/12 |
2176 |
0 |
14735 |
일상/생각악몽 1 |
Xeri |
24/06/11 |
1795 |
4 |
14730 |
일상/생각구직을 마무리하며 - 많은 분들에게 감사했던 시간 16 |
kaestro |
24/06/06 |
2649 |
12 |
14726 |
일상/생각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15 |
골든햄스 |
24/06/04 |
3123 |
11 |
14722 |
일상/생각트라우마와의 공존 8 |
골든햄스 |
24/05/31 |
2408 |
20 |
14706 |
일상/생각이제 옛날 팝송도 재미있게 공부할수 있을것 같네요. |
큐리스 |
24/05/27 |
2145 |
2 |
14705 |
일상/생각기계 번역의 성능 향상이 번역서 품질의 저하를 불러오지 않았을까 하는 가설 4 |
nothing |
24/05/27 |
2334 |
3 |
14703 |
일상/생각고민게시판이 없네요 / 이혼 고민. 15 |
냥냥이 |
24/05/26 |
2877 |
0 |
14702 |
일상/생각아직은 아들놈도 귀여운 나이입니다. |
큐리스 |
24/05/24 |
2117 |
5 |
14699 |
일상/생각와이프한테 핫스팟 얘기했다가 ㅋㅋㅋㅋㅋ 17 |
큐리스 |
24/05/23 |
3209 |
2 |
14683 |
일상/생각작고 소중한 28회의 클릭 2 |
kaestro |
24/05/16 |
2059 |
4 |
14681 |
일상/생각비어있는 공백기가 아니라 충만한 탐색기(1) 4 |
kaestro |
24/05/15 |
2032 |
2 |
14674 |
일상/생각삽자루를 추모하며 3 |
danielbard |
24/05/13 |
2387 |
27 |
14672 |
일상/생각인체공학을 염두에 둔 내 pc용 책상 세팅(2) 4 |
kaestro |
24/05/12 |
2300 |
0 |
14671 |
일상/생각요즘에는 은근 아껴쓰는거 같네요. 14 |
아름다울 |
24/05/12 |
2679 |
0 |
14668 |
일상/생각인생 첫 신차 구매 여정 브리핑 15 |
삼유인생 |
24/05/11 |
2473 |
0 |
14655 |
일상/생각정리를 통해 잠만 자는 공간에서 나로써 존재할 수 있는 공간으로 6 |
kaestro |
24/05/07 |
2170 |
2 |
14654 |
일상/생각인간관계가 버겁습니다 12 |
janus |
24/05/07 |
2440 |
1 |
14640 |
일상/생각합격보다 소통을 목표로 하는 면접을 위하여(2) - 불명확한 환경에서 자신을 알아내기 위해 안전지대를 벗어나고, 이를 꾸며서 표현하는 방법 |
kaestro |
24/05/02 |
1835 |
2 |
14637 |
일상/생각합격보다 소통을 목표로 하는 면접을 위하여(1) - 20번의 면접을 통해 느낀 면접 탐구자의 소회 4 |
kaestro |
24/05/01 |
2004 |
4 |
14633 |
일상/생각그래서 고속도로 1차로는 언제 쓰는게 맞는건데? 31 |
에디아빠 |
24/04/30 |
2801 |
0 |
14632 |
일상/생각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
비사금 |
24/04/29 |
241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