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14574 |
일상/생각재충전이란 무엇인가 5 |
kaestro |
24/04/03 |
2058 |
6 |
14573 |
일상/생각아들놈이 핸드폰 액정을 깨먹었어요. 8 |
큐리스 |
24/04/02 |
2385 |
1 |
14572 |
일상/생각처음간 동네 크린토피아 1 |
큐리스 |
24/04/02 |
2079 |
0 |
14571 |
일상/생각감사의 글 44 |
소요 |
24/04/02 |
3124 |
74 |
14560 |
일상/생각2년차 사원입니다 9 |
공대왜간공대 |
24/03/25 |
2926 |
10 |
14557 |
일상/생각인지행동치료와 느린 자살 8 |
골든햄스 |
24/03/24 |
3065 |
8 |
14554 |
일상/생각아들이 안경을 부러뜨렸다. 8 |
whenyouinRome... |
24/03/23 |
2746 |
27 |
14550 |
일상/생각와이프랑 덕담 중입니다. 3 |
큐리스 |
24/03/21 |
2514 |
4 |
14539 |
일상/생각22살. 정신병 수급자 고졸. 9 |
경주촌박이 |
24/03/15 |
3109 |
1 |
14537 |
일상/생각건망증,그리고 와이프 1 |
큐리스 |
24/03/15 |
2318 |
1 |
14535 |
일상/생각사람 안변한다 하지만 유일하게 부부생활을 통해 조금은 변합니다~~ 5 |
큐리스 |
24/03/14 |
2941 |
1 |
14532 |
일상/생각groot 님 저격 4 |
nm막장 |
24/03/14 |
2554 |
10 |
14531 |
일상/생각삶의 의미를 찾는 단계를 어떻게 벗어났냐면 8 |
골든햄스 |
24/03/14 |
2665 |
17 |
14530 |
일상/생각그래도 하는 흉내라도 내는 직원들이 이뻐보이네요. 3 |
큐리스 |
24/03/13 |
2645 |
0 |
14526 |
일상/생각아들과의 대화 즐거우면서도 씁쓸합니다. 6 |
큐리스 |
24/03/12 |
2475 |
3 |
14516 |
일상/생각빼빼로데이의 슬픈 추억 1 |
큐리스 |
24/03/08 |
2026 |
4 |
14510 |
일상/생각서울에서 선호하는 동네는 어딘지요? 29 |
바방구 |
24/03/06 |
2989 |
0 |
14507 |
일상/생각판도라같은 여자를 만나야 합니다. 11 |
큐리스 |
24/03/06 |
2822 |
9 |
14503 |
일상/생각아이가 이성에 눈을 뜨려고 하는것 같아요~~ 4 |
큐리스 |
24/03/05 |
2461 |
0 |
14501 |
일상/생각회식을 하다가 신입 직원 나이에 깜짝 놀랬습니다. 3 |
큐리스 |
24/03/04 |
2862 |
0 |
14497 |
일상/생각소회와 계획 9 |
김비버 |
24/03/03 |
2502 |
17 |
14493 |
일상/생각카드의 용도는 간지임다.. 9 |
Leeka |
24/02/28 |
3188 |
0 |
14491 |
일상/생각좋은 학원 선생님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1 |
큐리스 |
24/02/28 |
2449 |
5 |
14482 |
일상/생각지식이 임계를 넘으면, 그것을 알리지 않는다 22 |
meson |
24/02/22 |
3432 |
1 |
14481 |
일상/생각애가 있는 부부의 슬픈밤^^;; 13 |
큐리스 |
24/02/22 |
2859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