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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12/29 16:02:22
Name   홍차
Subject   얼른 집가서 쏘우보고싶네요
다들 퇴근 후에 뭐하시나요?

저는 쏘우 최근 작품이 iptv에 나왔다길래 그거 보려구요
공포영화 안본지 한참 됐는데 이번 쏘우는 호평이 많아서 궁금해졌어요
집에 가는 길에 편의점 들러서 과자 몇 개 사가야겠어요

모두들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4년은 더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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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판에 등록된 홍차님의 최근 게시물


    메존일각
    탑승합니다.
    집 들어가는 길에 와인 한 병 사고 집에 가서는 내일 올 아내를 위한 요리 준비 할 예정읍니다.
    타...봅니다..
    와 닉네임 쩐다 이게 아직 없었다고??
    2
    매뉴물있뉴
    ㅋㅋㅋㅋㅋ 곧 누가 이 닉네임 가져가시려나요 ㅋㅋㅋ
    저도 쏘우 보고 싶네요
    노바로마
    처음에는 홍보인가 했는데, 어차피 홍차넷에 신작 영화나 드라마 이야기를 한다고 홍보글로 간주하는 것은 아니죠. iptv도 브랜드를 말한 것도 아니고 이건 신입유저가 단순히 티타임과 타임라인을 헷갈리신 걸 수도 있는 거 같아서.....

    홍차님 저는 광고러가 아니라고 믿습니다. 티타임에 쓰기는 묘한 것 같은데 탐라에 글 쓰시는게 어떨지?
    5
    엇..그런듯하군요...죄송합니다..
    오오 탐라에 썼어야 하는거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초라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확인했네요..!
    노바로마
    사실 티타임에도 쓰지 말아야 할 이유까지는 없는데, 홍차넷 유저분들 대부분이 보통 일상의 가벼운 이야기나 가벼운 글의 경우는 타임라인 게시판을 이용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티타임 게시판은 최소 글자 제한도 있으니 조금 더 장문의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나름대로 무게감 담아서 올라오는 글들도 종종 있는 게시판이라서요. 위의 유저분들도 이 글이 보통 티타임에서 올라오는류의 게시글이 아니다보니, 홍차님이 광고러인줄 알고 반응하신 것 같습니다.

    즉, 가볍게 IPTV로 영화 보신다는 내용의 가벼운 글이라면 타임라인이 더 잘 어울릴거라고 봅니다.
    1
    켈로그김
    4편인가부터 헷갈려서 못봤읍니다
    하마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연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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