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13949 |
일상/생각와이프가 갑자기 코딩을 배우고 싶다고 합니다. 17 |
큐리스 |
23/06/05 |
3484 |
0 |
| 13941 |
일상/생각"교황이라! 교황은 탱크 사단을 몇 개나 갖고 있답니까?" - 이오시프 스탈린 12 |
컴퓨터청년 |
23/06/03 |
3515 |
0 |
| 13940 |
일상/생각신문고로 민원 하나 넣어봤습니다 4 |
우연한봄 |
23/06/03 |
3245 |
0 |
| 13939 |
일상/생각지난달 학폭으로 세상의 떠난 친구의 딸 사건이 뉴스로 보도되었습니다. 2 |
큐리스 |
23/06/03 |
5156 |
9 |
| 13937 |
일상/생각셀프 세차장 가격들이 쭉쭉 27 |
우연한봄 |
23/06/02 |
3627 |
0 |
| 13935 |
일상/생각아..진상선생님… 4 |
큐리스 |
23/06/02 |
2952 |
0 |
| 13933 |
일상/생각와이프한테 여친 드립 당했습니다. 14 |
큐리스 |
23/06/01 |
4134 |
7 |
| 13931 |
일상/생각젖어들고 싶은 하루 |
큐리스 |
23/05/31 |
2651 |
2 |
| 13929 |
일상/생각요즘 네티즌들을 보면, 문과를 너무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24 |
컴퓨터청년 |
23/05/31 |
3513 |
1 |
| 13928 |
일상/생각금일 아침의 여파 |
우연한봄 |
23/05/31 |
2614 |
1 |
| 13927 |
일상/생각S23 한달 사용기 10 |
은하넘김셋 |
23/05/31 |
3072 |
1 |
| 13926 |
일상/생각초4 딸내미의 반성문 8 |
큐리스 |
23/05/30 |
3312 |
8 |
| 13925 |
일상/생각행복했던 휴일이 지나고.. 2 |
yellow1234 |
23/05/30 |
2823 |
2 |
| 13923 |
일상/생각자녀가 있는 부모님께 갑자기 궁금한게 있어서 여쭈어봅니다 5 |
이웃집또털어 |
23/05/29 |
3554 |
0 |
| 13922 |
일상/생각책장 파먹기 2 |
아침커피 |
23/05/29 |
3108 |
7 |
| 13916 |
일상/생각회사의 인턴 직원과 커피를 한잔 했어요. 3 |
큐리스 |
23/05/26 |
3421 |
3 |
| 13915 |
일상/생각마지막 락스타. 19 |
Iowa |
23/05/26 |
3640 |
1 |
| 13911 |
일상/생각좀 슬프시다는 글을 읽고 끄적여 보아요. |
날이적당한어느날 |
23/05/25 |
2758 |
0 |
| 13909 |
일상/생각몇 년 전 지적장애인 복지관에서 잠깐 봉사활동을 했었습니다. 9 |
컴퓨터청년 |
23/05/25 |
3607 |
2 |
| 13906 |
일상/생각좀 슬픕니다. 8 |
큐리스 |
23/05/25 |
3258 |
3 |
| 13904 |
일상/생각좋은 아침입니다. 8 |
yellow1234 |
23/05/24 |
3032 |
5 |
| 13902 |
일상/생각'너 자신이 되어라'라는 문장의 의미 |
골든햄스 |
23/05/23 |
3436 |
20 |
| 13901 |
일상/생각나이 어린 선임 대하기 6 |
퉷끼 |
23/05/23 |
4676 |
0 |
| 13900 |
일상/생각어린왕자를 구매했습니다. 4 |
큐리스 |
23/05/23 |
3344 |
0 |
| 13898 |
일상/생각딸내미가 만든 책가방과 친구들^^ 5 |
큐리스 |
23/05/22 |
3212 |
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