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콩차넷
콩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기타
일상/생각
꿀팁/강좌
방송/연예
도서/문학
영화
의료/건강
문화/예술
경제
생활체육
과학/기술
철학/종교
정치
요리/음식
역사
여행
육아/가정
IT/컴퓨터
음악
창작
게임
스포츠
사회
오프모임
Date
23/05/19 12:27:46
Name
큐리스
Subject
맘에 드는 카페가 생겼습니다.
https://kongcha.net/free/13881
회사앞 커피숍 현황
회사 앞에 새로 카페가 생겼습니다.
사실 지도 검색에는 표시되지 않는 카페들은 더 많이 있는데요. 새로 생긴곳도 검색은 아직 되지 않네요.
이제 이틀차인데, 뭔가 직장인의 심리를 정확히 꽤뚫고 있습니다.
1.접근성
회사 후문에서 10초컷입니다.
잠시 은신해 있다가 메신저로 연락오면 후다다닥 뛰어가서 업무처리가 가능합니다. ㅎㅎㅎ
심지어 회의장소로 지정하면 이건 완전 합법적 은신이 가능하죠^^
2.개방성
회사 회의실이나 일반 카페에서 볼수 없는 개방감이 있어요^^
오전에도 잠시 다녀왔는데, 뭔가 캠핑장에 있다가 온 느낌?
심지어 레트로한 스피커에 클래식까지 울려퍼지니 힐링은 더더욱 극대화되더군요.
본인
3. 맘에 드는 분위기
단독 주택을 개조해서 만드셔서 그런지 여기 저기 공간들 찾아다니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지하 사진이구요. 아직은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저녁에는 여기도 운영된다고 하네요.
본인
본인
외부전경입니다.
본인
이층에 있는 정체불명의 친구네요^^
당분간 저의 최애장소로 등극할것 같습니다~~;;
2
이 게시판에 등록된
큐리스
님의 최근 게시물
25-06-19
경험의 주관성에 대해서
[6]
25-06-19
와이프랑 둘이 같이 연차를 냈는데요.ㅠㅠㅠㅠ
[8]
25-06-17
와이프는 언제나 귀엽습니다.
[7]
25-06-16
진공청소기가 내게 가르쳐 준 것
[1]
25-05-31
와이프한테 야설쓰는거 걸렸습니다.
[10]
25-05-29
자동차 극장 얘기하다가 ㅋㅋㅋㅋ
[6]
25-05-25
손버릇이 나쁘다고 혼났네요.
[8]
25-05-23
변하지 않는것을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
[1]
25-05-16
딸내미가 냉장고에 붙여놓은 규칙 ㅎㅎㅎ
[4]
25-05-15
비가 옵니다.
[2]
무더니
23/05/19 13:12
삭제
주소복사
저동네시면 길건너 프리퍼나 가고싶군요..ㅋㅋ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19 16:25
삭제
주소복사
아기자기데쓰네~.
카와이데쓰네에~.
당당
23/05/21 16:22
삭제
주소복사
우면산 갔다가 들렸어요. 좋습니다 ㅎㅎ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203
일상/생각
운동에 흥미를 가지지 못하고 살아가는 느낌..
11
큐리스
23/10/16
3444
0
14123
IT/컴퓨터
개신교 말투봇과 천주교 말투 봇을 만들어보았습니다.
6
큐리스
23/08/29
3464
1
14088
IT/컴퓨터
지난번 시인봇에 이어서 와이프봇도 제작해 봤습니다.
3
큐리스
23/08/02
3294
0
14086
기타
시인봇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3
큐리스
23/08/02
3068
1
14084
일상/생각
나이에 따라 몸의 욕구 수준도 조정되는것 같습니다.
9
큐리스
23/08/01
3644
0
14047
일상/생각
3년만의 찜질방
2
큐리스
23/07/15
3401
7
14063
일상/생각
와이프에 대한 헌시입니다.
6
큐리스
23/07/24
3161
0
14041
일상/생각
자꾸만 울컥울컥 하네요.
6
큐리스
23/07/14
4047
1
14029
IT/컴퓨터
사랑했지만을 프레디머큐리 버전으로 만들어봤습니다.
1
큐리스
23/07/10
3330
0
14014
일상/생각
귀 파주는 와이프
16
큐리스
23/07/03
4157
12
14012
일상/생각
매직 아이를 기억하시나요?
8
큐리스
23/07/02
5694
5
14000
일상/생각
팝니다: 아기 신발. 사용한 적 없음.
6
큐리스
23/06/24
3463
5
13997
일상/생각
출근전 와이프와의 소소한 대화가 너무 좋습니다.
13
큐리스
23/06/23
3844
11
14391
창작
김과장 이야기 5편
큐리스
24/01/09
2896
3
13916
일상/생각
회사의 인턴 직원과 커피를 한잔 했어요.
3
큐리스
23/05/26
3849
3
13906
일상/생각
좀 슬픕니다.
8
큐리스
23/05/25
3670
3
13900
일상/생각
어린왕자를 구매했습니다.
4
큐리스
23/05/23
3730
0
13926
일상/생각
초4 딸내미의 반성문
8
큐리스
23/05/30
3719
8
13898
일상/생각
딸내미가 만든 책가방과 친구들^^
5
큐리스
23/05/22
3565
7
13883
일상/생각
가끔 이 세계가 또다른 세계가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할때가 있습니다.
6
큐리스
23/05/19
3261
0
13881
일상/생각
맘에 드는 카페가 생겼습니다.
3
큐리스
23/05/19
3290
2
13875
일상/생각
나도 반바지 입고 싶다.
16
큐리스
23/05/18
3415
0
13854
일상/생각
개를 키우고 싶다고 했더니 개가 된 와이프
9
큐리스
23/05/14
4118
4
13831
일상/생각
제가 사랑하는 친구의 딸이 학폭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45
큐리스
23/05/09
5325
7
13812
일상/생각
육아휴직 복직후 하루 기록입니다.
3
큐리스
23/05/03
3032
2
목록
이전
1
61
62
63
64
65
66
다음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