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구글포토에서 옛날 사진들이 뜰때마다

아이 셋중에 한명이 없으면 그게 그렇게 아쉽더라고요.

그때 무슨 사정이 있었겠지 하면서도 아쉬운건 아쉬운거죠 ㅋㅋㅋ

좋았던 싫었던 그때를 느낄수 있는 사진 한장

그거하나만 있어도 힘이 날때가 정말 많아요 ㅎㅎ

하나의 이벤트로 또 다른 이벤트를 계획하고 하는 이런일들이 뭔가 가족력(?)이라는 수치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내구성(?)도 강화시키는 것
같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