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2/10/26 13:25:49
Name   큐리스
Subject   와이프랑 간만에 데이트했어용 ㅎㅎ
야간 작업 끝나고 간만에 오전 시간이 좀 생겼습니다.

유치원이랑 학교보내고 와이프에게  긴급 호출 ㅎㅎ 아침 ㅅㅅ를 급하게 마무리하고

간만에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인생은 아름다워를 보는데 너무 공감되는게 많아서 둘다 눈이 뻘개져서 나왔네요

점심으로 동태탕에 반주한잔으로 마무리

오늘 너무 행복한 하루였네요.^^;



10
  • 그 영화... 저는 바빠서 나중에 봐야겠고, 부모님께 꼭 추천.. 아니 보도록 표라도 보내야겠습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622 일상/생각디즈니 저작권관리팀.... 생각보다 약체일지도? 6 당근매니아 23/03/07 3859 0
13620 일상/생각와이프와 아침운동^^ 5 큐리스 23/03/06 3789 10
13618 일상/생각직장내 차별, 저출산에 대한 고민 24 풀잎 23/03/05 5324 17
13614 일상/생각아니 이수만님; 6 모든동 23/03/03 3345 0
13610 일상/생각이상한 판결들에 대해 21 커피를줄이자 23/03/01 5038 0
13608 일상/생각살인하지 말라-에 대한 최초의 합의? 14 커피를줄이자 23/02/28 3679 2
13603 일상/생각원래는 등산을 하려고 했어요 ㅎㅎ 8 큐리스 23/02/26 3707 13
13599 일상/생각자유에 대한 생각 8 커피를줄이자 23/02/25 3403 5
13597 일상/생각와이프랑 술한잔 했습니다. 2 큐리스 23/02/24 3581 13
13596 일상/생각한국어에 대한 생각 28 커피를줄이자 23/02/24 4039 2
13594 일상/생각원하는대로 되지 않아 다행이었던 기억 2 right 23/02/24 3628 2
13592 일상/생각찌질하다고 욕해도 나는 지금도 군대에서 빼앗긴 그 시간이 너무 억울하고 아깝다 33 뛰런 23/02/23 5732 16
13590 일상/생각뭔가 영어선생님이 생긴거 같은 느낌이에요. ㅎㅎ 6 큐리스 23/02/23 3374 4
13586 일상/생각자격지심이 생겨났다가 해소되어가는 과정 9 골든햄스 23/02/22 4452 39
13585 일상/생각아버지와의 관계 12 마아아대 23/02/21 3770 0
13584 일상/생각와이프한테 감동받았어요.^^ 14 큐리스 23/02/21 3853 19
13580 일상/생각모두에게 익숙하지 않은 일이 있다면, 그건 아마도 정직하게 너를 마주하는 것 7 양라곱 23/02/20 3577 10
13573 일상/생각아들의 현질 금액이 자꾸만 올라가서 고민입니다. 20 큐리스 23/02/16 5947 0
13565 일상/생각와이프가 가끔 식물?처럼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9 큐리스 23/02/13 4263 16
13556 일상/생각회사 생활 참..... 거시기 하네요. 4 Picard 23/02/10 4435 10
13553 일상/생각내돈내산 뷰티템 리뷰 13 Only 23/02/08 3510 19
13552 일상/생각chatgpt는 어쩌면 종교인들에게도 영향을 미칠것 같습니다. 9 큐리스 23/02/08 4003 0
13547 일상/생각8년 프리터 수기 11 아이솔 23/02/06 4135 30
13543 일상/생각갑자기 스도쿠가 땡겨서 만들어봤습니다. 7 큐리스 23/02/05 3793 0
13537 일상/생각보글보글에 얽힌 추억^^ 5 큐리스 23/02/03 3468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