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2/02/25 17:44:20
Name   동현
Subject   코로나 안걸리는게 이젠 신기하네요
주변에서 지인들 중에 걸린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사회생활 하면서 안걸리는게 신기할 정도네요
퇴근글에서 지하철타니 참...
걸릴 수 밖에 없는거 아닌가 싶네요 ㄷㄷ
회사사람만 지금 벌써 한 10명정도 들었고,
친구들도 절반은 다 확진이랍니다.
이렇게 훅 올랐다가 금방 수그러든다는데 언제쯤 코로나 걱정 없이 살지 ㅠㅠㅠㅠ휴..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동현님의 최근 게시물


    토오끼코오끼리
    백신신과 마스크신만 믿읍니다
    1
    로늘은 미세먼지가 더 무서운..
    1
    cummings
    1달정도 지나면 사그라들지않을까용...?
    1
    저희 공장에 협력사 포함해서 한 500명 근무하는데, 하루에 1~2명씩 확진자 나오고 있습니다.
    다행히 다들 경증으로, 일주일에서 열흘정도 지나면 다시 출근하더군요.
    100명정도 출근 못하면 공장 세울 것 같다는데, 지금 추세면 100명이 한번에 출근 못하진 않을 듯 합니다.
    1
    헌혈빌런
    사실 알고 보니 무증상으로 걸리고 지나간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 요즘입니다 ㅡㅡ;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758 일상/생각아이들을 돕는 단체 "얀코"에 자원봉사 다녀왔습니다. 24 트린 22/04/28 4626 46
    12751 일상/생각엄마의 틀니 9 풀잎 22/04/23 4943 64
    12747 일상/생각아버지의 제자가 의사였습니다. 11 Regenbogen 22/04/21 5077 12
    12744 일상/생각요즘은 남자들도 육아휴직 쓴다던데.. 8 Picard 22/04/20 4882 7
    12731 일상/생각인천 학생들에게 삼성 노트북 지급 뉴스를 읽고 23 Alynna 22/04/17 5367 0
    12728 일상/생각일상의 사소한 즐거움 : 어느 향료 연구원의 이야기 (4편) 2 化神 22/04/15 4010 11
    12707 일상/생각농촌생활) 3월 중순 - 4월 초 18 천하대장군 22/04/08 4571 20
    12703 일상/생각글라이더 11 Regenbogen 22/04/07 3586 10
    12702 일상/생각신기하고 사랑스러운 강아지란 존재 7 StrPepMint 22/04/07 4382 14
    12701 일상/생각이직 여행기 5 nothing 22/04/07 4687 6
    12686 일상/생각줄을 선다. 라인을 탄다는 것은.. 11 Picard 22/04/01 4583 20
    12671 일상/생각일상의 사소한 즐거움 : 어느 향료 연구원의 이야기 (3편) 10 化神 22/03/25 5841 19
    12668 일상/생각슈퍼을이 또 나타났습니다. 25 Picard 22/03/23 5187 5
    12665 일상/생각여러 사회쟁점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들 31 찐타님 22/03/22 5594 4
    12663 일상/생각농촌생활) 봄봄봄 봄이왔습니다 22 천하대장군 22/03/21 4593 29
    12654 일상/생각그럼에도 내가 보수인 것은 19 인생호의 선장 22/03/19 5221 19
    12647 일상/생각일상의 사소한 즐거움 : 어느 향료 연구원의 이야기 (2편) 5 化神 22/03/18 4738 16
    12639 일상/생각요즘 정치가 무섭네요. 4 그린티넷 22/03/17 5162 0
    12636 일상/생각지겨운 다이어트를 또 도전합니다 5 쿵파 22/03/16 4371 5
    12635 일상/생각대한민국 OECD 우울증 1위. 8 moqq 22/03/16 4709 0
    12630 일상/생각분위기 바뀌는거 걱정되네요. 24 Picard 22/03/15 5616 4
    12629 일상/생각나는 네 편 9 머랭 22/03/15 5068 39
    12617 일상/생각내 차례는 언제일까? 9 방사능홍차 22/03/13 4868 1
    12613 일상/생각일상의 사소한 즐거움 : 어느 향료 연구원의 이야기 (1편) 5 化神 22/03/11 5297 27
    12610 일상/생각윤통이 대출 풀어주면 영끌해서 집 사야겠죠? 27 Picard 22/03/11 5489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