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 22/01/05 00:50:34수정됨 |
Name | 소 |
File #2 | PYH2022010204390001300_P4_20220102162829144.jpg (137.6 KB), Download : 40 |
Subject | 오늘자 더라이브 간략하게 정리 |
(대충 윤석열이 승부수 던지며 자기 철학을 어필한다는 기사) 1. 윤석열이 김종인에게 극대노했음. 어찌나 화가 났는지 옆의 방에서까지 노성이 들릴 정도였다. 옆방 사람 도망갔음. 현재 내부의 갈등 구조를 김종인&이준석과의 파워게임으로 인식하고 있다. 둘을 쳐내지 못한다면 나의 지도력과 정치력에 대한 의문은 지워지지 않을 것이며 영원히 아바타가 될 것이라고 판단. 2. 김종인 막타친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김종인이 끌고 들어온 임태희. 해촉을 통보받은 추호 영감 왈 "대한민국에 국운이 없다." (자업자득) 3. 신승훈씨 뭐합니까 고소 안 하고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소님의 최근 게시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