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1/10/08 00:28:01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460.0 KB), Download : 26
Subject   [팝송] 블리처스 새 앨범 "Take the Sadness Out of Saturday Night"



Bleachers - How Dare You Want More


Bleachers - Stop Making This Hurt


Bleachers - Don't Go Dark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블리처스의 새 앨범이 나왔습니다 4년만에 나온 3번째 스튜디오 앨범입니다
블리처스는 미국 록 밴드 펀(Fun.)의 멤버인 잭 안토노프의 1인 밴드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펀 얘기를 잠깐하자면 대표곡은 2012년 "Some Nights"앨범에 수록된 We Are Young입니다
자넬 모네가 피처링으로 참여했고 우리나라 광고에 나와서 많은 사랑을 받았죠^^
2013년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와 올해의 노래 수상을 하게 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잭 안토코프는 1984년생 미국 싱어송라이터입니다 프로듀서로도 많은 활약을 하고 있고요
데뷔 앨범은 2014년에 나온 "Strange Desire",2집은 2017년에 나온 "Gone Now"입니다
대표곡은 Rollercoaster,I Wanna Get Better,Let's Get Married등등 좋은 노래 많습니다^^
이번 앨범은 총 10트랙으로 블리처스 특유의 신스사운드가 돋보입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528 요리/음식우연과 우연이 겹쳐 만들어진 역대급 돼지고기 수육 5 당근매니아 23/02/01 4252 10
    14256 방송/연예2023 걸그룹 5/6 5 헬리제의우울 23/11/05 4253 12
    3930 게임[스포] 오늘 롤드컵 감상평(?) 5 피아니시모 16/10/16 4254 0
    4835 일상/생각다큐 - 질량을 살아내는 사람들의 이야기 5 깊은잠 17/02/11 4254 1
    8109 음악우주 피플 4 바나나코우 18/08/25 4254 2
    7368 스포츠180411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류현진 6이닝 8K 0실점 시즌 1승) 김치찌개 18/04/11 4254 0
    13083 음악베이커 스트리트 221B 9 바나나코우 22/08/15 4254 4
    8915 기타[MLB] 브라이스 하퍼 필라델피아 계약 2 김치찌개 19/03/01 4255 0
    12562 정치양당 후보의 출판 관련 공약 질답 4 탈론 22/03/02 4255 1
    3894 게임롤드컵 8강부터는 EDG에서 마우스 대신 코로가 출전합니다. 4 Leeka 16/10/13 4256 0
    4451 일상/생각[일상생활] 나의 젊음은 지나갔다. 8 한달살이 16/12/27 4256 6
    4895 스포츠[해축] 홈 앤 어웨이, 과연 2차전 홈팀이 유리한가 3 익금산입 17/02/17 4256 2
    12821 음악여기 사람 있어요 5 바나나코우 22/05/15 4256 9
    8649 음악리부트(re-boot) 6 바나나코우 18/12/18 4258 4
    9616 게임[LOL] 9월 3일 화요일 오늘의 일정 2 발그레 아이네꼬 19/09/02 4258 0
    13762 일상/생각밭이란 무엇일까요? 13 바이엘 23/04/18 4258 4
    2661 일상/생각뻘글이나.. 30 하늘깃 16/04/21 4259 0
    8587 음악[팝송] 코다라인 새 앨범 "Politics Of Living" 김치찌개 18/12/01 4259 0
    8029 스포츠180809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에릭 테임즈 시즌 16호 솔로 홈런) 김치찌개 18/08/10 4259 0
    12148 음악[팝송] 블리처스 새 앨범 "Take the Sadness Out of Saturday Night" 2 김치찌개 21/10/08 4259 1
    14003 일상/생각어제의 설악산-한계령, 대청봉, 공룡능선. 2 산타는옴닉 23/06/25 4259 11
    2023 창작[조각글 11주차] 캉디드 1 16/01/14 4260 1
    5613 방송/연예[진지하루3끼] 추천 사극2 피아니시모 17/05/11 4260 1
    5789 일상/생각잡학은 왜 인문학으로 불려야만 했을까? 7 Erzenico 17/06/14 4260 7
    5758 게임공허의 유산 캠페인 연재 (1) - 프롤로그 임무 7 모선 17/06/08 4260 5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