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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01/12 19:48:10수정됨
Name   나단
File #1   20210112_185927.jpg (48.5 KB), Download : 13
Subject   [ZOOM/모집완]호평일색! 목요일 줌 어때요?


대흥행!(아님) 만족도100%!(모름)

ZOOM 모임이 2탄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평일인 목요일 저녁에 진행해볼까 하여요.

시간 : 1월 14일 목요일 오후 8시. 역시 1-2시간 정도 진행할 것 같아요.

장소 : 줌! 참여코드는 시작할때 쪽지로 보내드릴께요.

인원 : 최소 3명 최대 9명!

현재 : 나단, Cascade, 제루샤, 류아, 간로, 업무일지, 호라타래, 알료사, 사이시옷

준비물 : 캠과 마이크. 마이크로만 참석하는 것도 고민해봤는데 아무래도 위화감이 있을 듯해 전원 캠을 준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떠들며 먹을 간단한 술이나 다과도 있으면 좋겠네요!

미리 정한 컨텐츠 없이 그냥 시시콜콜한 이야기 등을 나누면 어떨까싶어요. 많은 참석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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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ofpla
    사실 진지빨고 이야기 하자면 보통 대학(원)생들이 zoom을 쓰면 교수님의 말만 듣기때문에 노잼입니다.... -by 코스웍 끝난 논문쓰는 노예
    2
    그럼 이제 재미난 줌도 해보실 차례 아닐까요 선생님?
    일단 한분~
    우리온
    나가리 되도 울지 마시고.. 다음 줌벙개 또 열면 저 우선참석으로 올려주시ㅂ셔

    아직 한참 남았으이...내일 이 시간까지 4명 안되면 쫑냅쥬 9ㅁ9
    우리온
    센세 이 글을 찌게 만든 원인으로서 이런 말씀 드리기 참 죄송한뎅ㅜㅜ 저 줌 진행할 여건이 안되서 빠질게욤,,, 담엔 저 우선으로 올려주세여ㅜㅜ
    흥! 칫! 뿡!!!!!!

    아마 월말즈음 3회차 하지않을까싶읍니다 그때 와요 ㅋ_ㅋ
    비형시인
    저는 낯가림이 심해서..
    남의 낯을 가린다니 우리 홍차클러들이 뭐 어때서욧!!!
    whenyouinRome...
    집에 아무도 없을때 해보고싶긴한데 아무도 없을때가 없네요. ㅜㅜ
    흑흑 쓰앵님...ㅠㅠ
    목요일만 아니었다면...
    재밌어 보이는데 아쉽습니다.
    역시 평일은 힘든것인가...
    헌혈빌런(R)
    하고 싶지만 홍차넷 여러분들의 안구건강을 위해서 참겠읍니다

    라기 보다는 와요일이란 말입니다!!
    아 와요일은 솔직히 인정합니다; 리분 이후 쉬고있어서 고걸 깜빡했네여
    Cascade
    이거이거 역시 저 없으면 안굴러가는군요... ㅋㅋㅋㅋ

    참여로 달아두겠읍니다
    3
    5252 믿고있었다구!
    팬터그래프키보드
    아 목밤 넘모 애매한 것ㅠㅠㅠ
    인싸분들 ㅠㅠ
    팬터그래프키보드
    야근 가능성이 좀 있어서요...
    앗 아아...ㅠㅠㅠ
    팬터그래프키보드
    참여하고 싶은데 확실하지 않아서 참석이라 표시하기 힘드네요ㅠㅠㅠ
    일단 예비라도 걸어드릴까요? 시작 전 불참자가 생기는 경우 초대링크를 드리는 식으루다가...? 그런데 아마 안날것같아 괜한 기다림만 하게해드릴것 같기도합니다ㅠ
    팬터그래프키보드
    그냥 다음 기회를 노리는 것으로 할게요ㅋㅋㅋㅠ
    제루샤
    저용!
    저용 미뇽 신뇽 망나뇽?

    ..죄송함다
    7
    왜 리플안달죠 왜죠!?
    오예 4인 완성이뇽!
    오늘이였으면 가능했는데 목요일은 와이프가 아마 있을 시간....
    따흑...ㅠㅠㅠㅠ
    호라타래
    부럽습니다 흑흑
    새벽이시려나...새벽에 하면 더 재밌데요(소곤)
    호라타래
    그럼 저도 도전해보겠습니당. 근데 못 일어나면 어떡하지 흑흑
    1
    에이 가능하실꺼에요...?! 앞으로 한자리!
    훔,,, 저요,,,
    1
    류아님이다아아아 어서오셔요
    저요! 2회차 갑니다!
    1
    여윽시!
    업무일지
    가즈아
    1
    여러분 보이십니까! 이 높은 재참석률이!!!!
    업무일지
    숙소 방음이 잘 안되는 관계로 ASMR 해야함
    옴모나 꿀보이스
    높은 재참석률의 이유는 뭘까요. 수건이라도 주시나요. ㅋㅋ
    빠져나오기 힘든 저의 매력?

    ...죄송

    다들 2.5단계 기간이라 심심하신게 분명합니다
    알료사
    어우 벌써 자리없네 막차탑니다 !
    2
    샷따 내려내려!
    1
    감자별
    중계방 없나요?(미침)
    저도 언젠가는 참여해보고 싶읍니다. 언젠가는....
    팬터그래프키보드
    새로 방 하나 만드시죠(?)
    1
    왜 언젠가는 이죠 쓰앵님...담번에 오십시오...!
    사이시옷(사이시옷)
    한자리 비면 저도.. 초대해주세용
    아앗...예비1번으로 하고 결원이 생길 경우 쪽지드리겠습니다!
    우리온님 불참으로 사이시옷님 오시면될것같습니다!
    1
    사이시옷(사이시옷)
    끼얏호 좋슴니당
    1
    세인트
    어차피 마감이고 저시간에 아마 한참 육아하고 있을 시간이라 안되는거 아는데 그냥 궁금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이렇게 집집마다 캠이 보급이 많이 되었단 말입니까?!?! (동공지진)
    저같은 아재 기준에서 컴터에 붙은 캠은 예전 하두리 시절 피방이나 진짜 있는집에나 있던 저화질 캠밖에 모르는데 ㄷㄷㄷ
    (라고하는데 우리집 신형컴에 알고보면 이미 설치되어있다던가?!?!)

    혹시 다음에 좀 업무와 생활에 여유가 생겨서 참여할 수 있게 되면+캠이 있게 된다면
    제 얼굴은 여러분의 심신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아기를 캠 앞에 앉혀놓고 시도해보도록 합지요 낄낄
    데톱용 캠을 따로 구비하기보단 카메라가 붙어있는 기기들(노트북/태블릿/핸드폰)등으로 접속하시는 편이에요. 저 같은 경우는 노트북을 쓰구요.

    세인트님 뵌지 넘모 오래되었....ㅠㅠㅠㅠ
    Cascade
    비대면이 세상을 바꿨죠... 저도 이전까지는 캠은 아이맥으로 퉁쳤습니다.
    무더니
    우옹 만땅이근여
    잼났지롱~~~
    1
    무더니
    야근했지롱 ㅠ
    1

    3시간 넘게 떠드니 목이 아파요ㅋㅋㅋㅋㅋ

    오늘도 즐거웠읍니다!

    1월 말 ~ 2월 초 중 한번 더 열어볼께요!
    1
    감자별
    보기만 해도 인싸의 향기가 그득하군요!
    12시는 빼주세요!
    감자별
    12시방향 인싸님..메모..
    2
    팬터그래프키보드
    ㅠㅠㅠ재미있었겠네요!
    하지만 제가 이런 인싸분들 사이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그런 걱정일랑 말어요...!
    베이지안
    저런... 지금 확인했네요. 다음에는 꼭 참여할게요.
    3차 모임을 기대해주세용~
    이런 번개가 있었다니.. 재밌었겠네여
    앞으로도 월 1회 정도 열 생각이니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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