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새로운 음식점 탐방을 즐깁니다.

제목 그대로 새로운 음식점을 탐방하는걸 즐깁니다.

방문 했던 음식점은 약 400곳 정도 됩니다.

어쩌다 보니 작년에 발표된 미쉐린 가이드에서 별을 받은 곳도 10곳 정도 방문했습니다.

- 지역을 깜빡했네요. 대략 서울 80%, 창원10%, 부산5%, 기타5%

아래의 항목은 포함되지 않은 수치입니다.

- 회사에서 점심먹으러 혹은 회식하러 방문한 곳(영혼없는 기계적 취식이었던터라..)
- 술집(집에서 와이프랑 간단히 한잔하는걸 선호하는터라..)
- 카페(마음에 드는 곳들만 주로 갑니다.)
- 일식집&횟집(와이프가 해산물을 못먹습니다.)

궁금하신게 있으시려나aa. 어쨌든 관련 질문 받습니다.

(추가) 위에도 적었지만 술집은 많이 안가서 추천이 어렵습니다.

Date	17/02/09 03:44:39
Name	Xeri
Subject	새로운 음식점 탐방을 즐깁니다.
https://kongcha.net/ama/496 제목 그대로 새로운 음식점을 탐방하는걸 즐깁니다. 방문 했던 음식점은 약 400곳 정도 됩니다. 어쩌다 보니 작년에 발표된 미쉐린 가이드에서 별을 받은 곳도 10곳 정도 방문했습니다. - 지역을 깜빡했네요. 대략 서울 80%, 창원10%, 부산5%, 기타5% 아래의 항목은 포함되지 않은 수치입니다. - 회사에서 점심먹으러 혹은 회식하러 방문한 곳(영혼없는 기계적 취식이었던터라..) - 술집(집에서 와이프랑 간단히 한잔하는걸 선호하는터라..) - 카페(마음에 드는 곳들만 주로 갑니다.) - 일식집&횟집(와이프가 해산물을 못먹습니다.) 궁금하신게 있으시려나aa. 어쨌든 관련 질문 받습니다. (추가) 위에도 적었지만 술집은 많이 안가서 추천이 어렵습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Xeri님의 최근 게시물 24-08-20 돌끝아빠입니다. [24] 17-04-28 아무거나 질문 받습니다. [28] 17-03-29 진해 군항제 질문 받습니다. [33] 17-03-16 서울 나들이 질문 받습니다. [28] 17-02-09 새로운 음식점 탐방을 즐깁니다.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