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뇨..

원래 저기에 첵스가 담겨있었어서
'이것은 첵스이다'라고 선입견을 갖고 봤다면
잠시 첵스로 착각할수는 잇을것 같습니다. ㅋㅋㅋ
근데 저기에 뭐가 담겼을지 모르고 봤으면
저걸 첵스라고 착각할순 없을거 같아요 ㅋㅋㅋ

어머님 다초점 랜즈 맞추셔야...

으아으아응아앙앙앙
애가 못 버리게 하고 치우지도 말래서 지금도 식탁 위에
제 시야가 닿는 곳에 있습니다..
아 다리 징그러워 ㅠㅠㅠㅠ

흑흑흑흑흑 안먹어서 다행이에요
아니 왜 매미껍질을 첵스통에 담는대요...

나무에 붙어 있는 껍질만 주웠대요!!!

첵스가 담겨있던 통인게....

단백질...? (에라 모르겠다)

아 핸드폰액정 한대 칠뻔했어요....

저 악 소리질렀어요... ㅡㅡ 아들이 트랩을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