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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끝나고 바로 가려다 여의도 지점 디트로이트 1달러 가게를 역 안에서 발견했습니다. 잠시 고민하다가 피자맨의 정체성을 강화해야겠기에 새우랑 치즈인가 뭔가 구입. 새우가 3000원이었던 것 같은데 꽤 괜찮네요. 품질도 나쁘지 않고 맛나고 간식으로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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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cade
맛있긴 한데 뭔가 뭔가 아쉬운 느낌
소스의 풍미가 모자란 감은 있죠. 저는 막입이라 그런가 아주 잘 먹었어요.
cheerful
도우가 식빵 베이스인가요?? 그러면 피자빵인가....
식빵 아닙니다. 그런 우려를 아는지 보통 도우라고 가게 앞에 써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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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다..
오며가며 지나만 갔는데, 한번 시도를 해봐야겠군요..
네 시도할 가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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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너리안
지방러는 군침만 흘리읍니다😢
그곳에도 명물 피자집이 있지 않을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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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너리안
제가 시켜먹었던집들만 그런건지 공교롭게도 병물 피자집만 있읍니다ㅠ ㅋ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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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그레 아이네꼬
여의도는 아니고 어디 알라딘 가기 근처였는데
저도 나쁘진 않았어요
역시 맛을 잘 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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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그레 아이네꼬
솔직히 그 가격에 상위 품질을 바라면 양심리스죠ㅡㅡ
치즈도 갠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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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보여서 가끔 먹읍니다
이 좋은 것 왜 소개 안 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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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니에
가끔 먹으러갔다가 앞에 어묵이랑 핫바 먹고 옵니다.
생각보다 매장이 허름해서 놀랐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