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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샤넬남편 24.12.30 14:42
그거 아십니까? 머구 10미에 똥튀 없는거?
그래서 전 그거 무근본취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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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머구 10미 자체가 근본이 있기는 한가에 대하여...
(일단 저는 논메기 안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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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메기 맛있게 하는 곳이 많이 없죠
문양에 소수 있긴 한데
그건 그 집이 맛이가 있는 거지 머구가 맛있는게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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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별
대구도 맛있다고 하니 궁금한데요
전주에서도 맛집이라는 곳 가봤으니 담에 도전해봐야겠읍니다
송파사랑
술이나 끊으십시오
문샤넬남편
저 술안마시는데요?
100 미가 되어도 똥튀는 못 넣어줍니다.
10미가 모에요?
사과? 찜닭?
달지않고맛있어요 24.12.30 14:42

지구 반대편 출장가니깐 현지에서 초저녁 한두시간 자고, 밤에 다시 자고 새벽에 말똥말똥 일찍 일어나는 수면을 계속했습니다. 돌아와서도 평상시 수면패턴이 잘 안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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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사랑
제가 장사하면서 낮과밤이 바뀌어 있는 사이클을 되돌리는데...1년 정도 걸렸읍니다...
달지않고맛있어요
으으 넘 힘드셨을듯 ㅠ
치킨마요

바른생활 싸나이
성생님 바른생활 좀 그만 하십시오 흑흑
2
달지않고맛있어요
진짜 모범적인 수면 ㅠㅠ
Darwin4078 24.12.30 14:35

오늘 점심은 정말 가기 싫었는데 이를 악물고 러닝머신 출석도장 찍었습니다.
땀을 흘렸다는데 의의를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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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ful
네 선생님. 마음이 어지러울땐 몸이라도 움직여야 하는것 같습니다.

온 세상이 오징어 게임이야??  

1도 안 본 사람.

언젠가는 보겠죠?

저도 드디어 파란색 새 여권 받아왔습니다. 제본도 좀 바뀌었군요.

쉑쉑 앞에서 5초 고민하다가 왔는데, 먹고 와야 했나??  

오늘은 밖에서도 클래식 들었더니 이상하게 축축 처지네요.  커피도 한도 넘어서 마셨고. 흐음.

https://youtu.be/m-EMkHej5Co?si=c7UMpowmLfCCfTEp
aespa (에스파) - Supernova
15
cheerful
저도 안봤는데요. 아마 앞으로도 안볼듯... 합니다 ㅎ
유행타는 드라마 느낌이 강해서 ㅎ
1
저는 오징어게임 아니라도 드라마는 대부분 완결되고 몇년은 묵혀서 보는 것 같습니다. :)
cheerful
3까지 완결이 나야 다군님이 보실 수 있겠군요....(근데 시즌3가 끝이 아니라면!? ㅋㅋ)
1
송파사랑
돈이 되면 일단...
1
일단 전세계적으로 1위 찍었으니.
celestine
안본사람 추가요~
1편 트레일러에 피묻은 미끄럼틀에서 당분간 볼 일은 없겠구나 했네요..
1
오징어 게임은 아마 완결되어도 한참 뒤에 보거나 안 보거나 할 것 같습니다.
어디 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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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증 발급 받는 경찰서 민원실 바로 옆에 구청이 있어서 새 걸로 바꿔봤습니다. :)
삼유인생 24.12.30 14:12
딸램과의 4박5일 일정은 요통을 남기고...

집에와서 짐풀고 정형외과 왔습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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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헌재 3명 임명하고 쌍특검은 거부권… 으로 하라고 조중동이 시그널 날리는 것 같은데, 우리 상목씨는 캐비넷에 약점 잡힌것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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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로마
일단 봅시다. 솔직히 저는 헌재만 '빠르게 가'도 욕은 안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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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HaDaddy
지금으로서는 제발 이정도만이라도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나중에 하더라도.
cheerful 24.12.30 14:00

또 달려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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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도 이제 530 5km로 고쳐야
cheerful
둥실 둥실~
1
다마고 24.12.30 13:58
여기가 전통찻집이라면 옆동네는 국밥집 같습니다.

저는 소곤소곤 담소가 가능한 여기가 좋습니다. 이 소중한 공간을 채우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총출석일수 226일인 신입이 드리는, 약간 때이른 연말감사 인사였습니다.

남은 한 해 평안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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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사랑
새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1
다마고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남은 한 해 잘보내시고 내년엔 출석일수 365일 가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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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고
네ㅎ 유머란에 종종 올리시는 것도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헬리제의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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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을 해외직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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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뻐요
전 찻잔을 샀는데 분홍주전자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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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알바처에서 짤리고 새 알바처를 구했습니다. 이쪽은 처음 해보는 일이라 기대와 불안이 교차합니다. 성공길만 걷고 싶다. 노력 없이. 순 운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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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햄스 24.12.30 13:49

다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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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소
알고보니 온라인에서 역설하는 이성은 이성계적 사유의 약자였던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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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8212
이성계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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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밭의파스꾼
저런 전차로 조선 건국 이래 90년대까지 '성게'가 욕으로 사용되었었죠. (아님)
*alchemist* 24.12.30 13:47
회사 전화가 울리면 심장이 벌렁벌렁합니다 -_-;;
이거 살짜쿵 공황 느낌인데 말이죠…;;
불안증상이 심화되고 있나 이거…;;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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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홍콩반점 가서 탕슉까지 회사카드로 조졋심니다. 이 영세한 스타트업의 거의 유일한 복지,,,,, 글고 연말까지 써야 하는 스타벅스 쿠폰이 두 장이나 있길래 우선 한 장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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