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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물있뉴 24.07.01 08:15
와! 탐라권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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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다.. 24.07.01 08:10
이번에도 막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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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새 시간선으로 옮겨가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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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직 안닫힌거구나 ㅋㅋ 탐라권이 2배라니 완전 럭키비키자너
낭만주의 24.07.01 00:09

막타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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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간만에 좀 치고박고 남탓하고(?) 다른 사람이 어부지리 얻고 좀 F1 다운 F1 잘 봤습니다.
- 이상 메르세데스 강점기 이후 F1 시청하기 시작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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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어제 진짜 꿀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에 스트레스성 장보기를 했어요.
이것 저것 샀지만 추억의 분홍 소세지를 산 게 제일 자랑 ㅋㅋ
내일 노릇노릇 구워먹을 생각을 하니 신명납니다.

참참, 꿈을 꾸었는데 말이죠.
엄청난 흉몽인 줄 알고 호달달 떨었는데 검색해보니 반대로 엄청난 길몽이었어요.
드디어 팔자가 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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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닭요리를 하는 식당에서 관자를 구워먹었는데 분홍소세지에서 느꼈던 향이 났어요.

투르드프랑스. 볼로냐 구간 한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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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물통만 설거지하고 자기로했는데

그걸 안해서 한시간반동안 노닥거리고 있네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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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해주세요 24.06.30 23:21
하반기에 몰려드는 일들이 알고보니 개꿀따리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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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소 24.06.30 23:00

도저히 못 채우겠어서 800미터 남기고 탈주했는데 마침 신호등이 죄다 파란불... 가호에 등떠밀려 채웠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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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 Sponsored
내일 오후 건강검진에 인생 첫 대장내시경을 하는데
저녁을 햇반 끓인 쌀죽으로만 먹으니까 벌써 슬슬 어지럽네요
배고픈데 뭘 먹을수도 없고... 새벽 5시에 대장약 먹을 생각하니 벌써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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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대장약에 포도당이 들어 있어서 그거 먹으면 배고픈 건 괜찮을 겁니다.
하지만 그거 먹고 나면 변기에서 10보 이상 떨어지시면 큰일 납니다.
포카리스웨트 큰 거 두 통 사다놓고 시작했습니다. 탈수현상 조심하십시오. 저는 약 먹으면 물이 엄청 많이 빠지는(?) 스타일이라.
낭만주의 24.06.30 22:48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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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다.. 24.06.30 22:42 수정됨
https://www.youtube.com/watch?v=4okZ0lJn3HE
The Arctic Convoy - Official Trailer


2차대전 당시 북대서양을 횡단하던 상선단을 그린 노르웨이 영화가 나오는군요.
같은 주제의 2020년작 "그레이하운드"도 재밌게 봤던지라,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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