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ongcha.net/news/38230#305913
본문의 데이터센터와 댓글의 지연 시간 키워드를 보다가 어딘가에서 봤던 가상 드라이브 디자인이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못 찾겠네요.
MTU에서 헤더 제외해도 대충 1kbyte 넘게 담을 수 있으니 저장할 데이터를 쪼개서 ping으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보내고, echo 가 돌아오면 또 발사해서 계속 저글링 하면 실제 저장장치가 없어도 데이터를 유지할 수 있지 않느냐는 내용을 xkcd 처럼 양인들이 잘 그리는 그림으로 그린 거였습니다.
이게 다 빛이 생각만큼 빠르지 않아서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본문의 데이터센터와 댓글의 지연 시간 키워드를 보다가 어딘가에서 봤던 가상 드라이브 디자인이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못 찾겠네요.
MTU에서 헤더 제외해도 대충 1kbyte 넘게 담을 수 있으니 저장할 데이터를 쪼개서 ping으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보내고, echo 가 돌아오면 또 발사해서 계속 저글링 하면 실제 저장장치가 없어도 데이터를 유지할 수 있지 않느냐는 내용을 xkcd 처럼 양인들이 잘 그리는 그림으로 그린 거였습니다.
이게 다 빛이 생각만큼 빠르지 않아서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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