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얘기 하니까 생각났는데
결혼 빨리 한 남자 선배 중에
어케어케 만난 여성분께 대쉬한 분이 계신데
당연히 여자분은 쫌 고민하는 그런 상황에서
'뭘 고민해 너가 기다리던 사람이 나야'
를 시전하고 바로 결혼식장 잡으신 분이 계셨더랬죠.
괜찮은 사람이라면
(무인도에 둘만 남아도 남처럼 살 것 같으면 안됨)
대쉬하고 질러버리는 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결혼 빨리 한 남자 선배 중에
어케어케 만난 여성분께 대쉬한 분이 계신데
당연히 여자분은 쫌 고민하는 그런 상황에서
'뭘 고민해 너가 기다리던 사람이 나야'
를 시전하고 바로 결혼식장 잡으신 분이 계셨더랬죠.
괜찮은 사람이라면
(무인도에 둘만 남아도 남처럼 살 것 같으면 안됨)
대쉬하고 질러버리는 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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