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gyAIb4JghY
올해도 중계를 해주는군요. ㅋㅋ 28일에는 베로나 디 아레나? 공연 실황중계가 있읍니다.
아마 마술피리는 몇년전 공연실황과 같을텐데 꽤 재밌었읍니다. 하라부지가 손자 3명에게 책읽어주는 연출이었읍니다.
2022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메인 예고편
올해도 중계를 해주는군요. ㅋㅋ 28일에는 베로나 디 아레나? 공연 실황중계가 있읍니다.
아마 마술피리는 몇년전 공연실황과 같을텐데 꽤 재밌었읍니다. 하라부지가 손자 3명에게 책읽어주는 연출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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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일주일 같이 살게 된 조카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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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 없이 유니짜장 시켰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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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 입주했는데 이삿짐도 저는 가방두개가 단데 가전 세팅 가구 정리 필요한거 장보기 하다보니 입주청소한거 의미없고 청소청소청소 하고 이시간이네요
이사날 또 세면대랑 싱크대배수관이 낡은걸 식기세척기 설치하며 알게되어서 얘기했더니 오늘 필요한거 다 공사하고 자기한테 견적서만보내라고... 첫 전세집 주인인데 너무좋은주인이 걸린건가 싱크대 리폼도 시원하게ㅇㅋ하더니 넘고맙네요
암튼 늦은저녁...아이고 1차전끝이다 예비신부님이 엄청좋아해서좋네요.
이사날 또 세면대랑 싱크대배수관이 낡은걸 식기세척기 설치하며 알게되어서 얘기했더니 오늘 필요한거 다 공사하고 자기한테 견적서만보내라고... 첫 전세집 주인인데 너무좋은주인이 걸린건가 싱크대 리폼도 시원하게ㅇㅋ하더니 넘고맙네요
암튼 늦은저녁...아이고 1차전끝이다 예비신부님이 엄청좋아해서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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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가 아이한테 하루 종일 짜증을 냈다고 아이를 향한 미움과 자책이 섞인 상태로 수다를 시작했습니다. 수다가 늘 그렇듯 이 얘기, 저 얘기 하면서 내 얘기도 하고, 니 얘기도 하다보니 2시간이 훌쩍 지났더라고요.
오늘 친구한테 카톡이 왔는데 어제 얘기하고 나니 마음이 편해져서 오늘은 아이한테 한 번도 짜증을 안 냈다고 하네요.
ㅋㅋㅋ고갱님... 더 보기
오늘 친구한테 카톡이 왔는데 어제 얘기하고 나니 마음이 편해져서 오늘은 아이한테 한 번도 짜증을 안 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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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가 아이한테 하루 종일 짜증을 냈다고 아이를 향한 미움과 자책이 섞인 상태로 수다를 시작했습니다. 수다가 늘 그렇듯 이 얘기, 저 얘기 하면서 내 얘기도 하고, 니 얘기도 하다보니 2시간이 훌쩍 지났더라고요.
오늘 친구한테 카톡이 왔는데 어제 얘기하고 나니 마음이 편해져서 오늘은 아이한테 한 번도 짜증을 안 냈다고 하네요.
ㅋㅋㅋ고갱님, 주1회 유료대화 신청하세요~
근데 애기들 화법은 진짜 웃긴 거 같아요.
요즘 친구 아들은 답을 알면서도 묻는 게 습관이래요.
'엄마, 왜 물방울이 보여서 구름이 돼서 비가 내려?'
'엄마, 왜 일본이 쳐들어와서 임진왜란이 뭐야?'
ㅋㅋㅋ아는 척 하고 싶은 마음과 모르는 척 하고 싶은 마음 사이를 왕복운동하는 갈대 같은 아이입니다 ㅋㅋ
오늘 친구한테 카톡이 왔는데 어제 얘기하고 나니 마음이 편해져서 오늘은 아이한테 한 번도 짜증을 안 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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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기들 화법은 진짜 웃긴 거 같아요.
요즘 친구 아들은 답을 알면서도 묻는 게 습관이래요.
'엄마, 왜 물방울이 보여서 구름이 돼서 비가 내려?'
'엄마, 왜 일본이 쳐들어와서 임진왜란이 뭐야?'
ㅋㅋㅋ아는 척 하고 싶은 마음과 모르는 척 하고 싶은 마음 사이를 왕복운동하는 갈대 같은 아이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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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 발짝 떨어져서 남의 눈으로 보면 애기들은 겁나 귀엽고 짠하고 순진무구하고 사랑스럽잖아요? 그치만 하루종일 애하고 있으면 너어어어어어무 힘들 것 같아요. 올케는 정말 좋은 엄마지만 가끔 아이들을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토스하고 숨통을 트는 시간이 있었거든요. 근데 친구는 그런 도움을 받을 수가 없어서 미치고 팔짝 뛰는 거 같아요 ㅠㅠㅠ아 불쌍...ㅠㅠㅠㅠ
https://www.youtube.com/watch?v=SgiUuBQNcTU
제가 육상을 잘 모르다보니 뭔가 이변같은데... 대단하네요 정말
2022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5000m 결승ㅣ야코프 잉게브리트센 [습츠_세계육상선수권]
제가 육상을 잘 모르다보니 뭔가 이변같은데... 대단하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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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대화하다 갑작스럽게 저를 차단했던 사람과 어쩌다 한 그룹에 속하게 됐습니다.
아직까지는 마주친 적 없는데, 교류를 위해 매번 랜덤으로 소그룹을 만드는 상황에서 언젠가는 그 사람과 같은 그룹에 묶이겠죠.
온라인으로만 아는 사이어서 잊었는데 이렇게 만날 줄이야... 당황스럽네요. 이를 어쩌나.
아직까지는 마주친 적 없는데, 교류를 위해 매번 랜덤으로 소그룹을 만드는 상황에서 언젠가는 그 사람과 같은 그룹에 묶이겠죠.
온라인으로만 아는 사이어서 잊었는데 이렇게 만날 줄이야... 당황스럽네요. 이를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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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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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자분들 중 업무 처리속도가 너무 느리고 정확성이나 주체성도 낮고,
정서적으로 안정적이지 않은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요.
제 기준이 너무 높은 거겠죠?
그래도 착하고 좋은 분들이니까 괜찮을 거에요. 그런 걸로 합시다.
정서적으로 안정적이지 않은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요.
제 기준이 너무 높은 거겠죠?
그래도 착하고 좋은 분들이니까 괜찮을 거에요. 그런 걸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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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와 인성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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