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신상맥주들 리뷰들어갑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킹받게 하는 외부적 요소들에 비해서는 의외로 괜찮았습니다.
먼저 [유미]는 윗비어가 아니고 [헤페바이젠]인데 향은 크게 느껴지진 않는게 무척 아쉽습니다.
바디감은 가벼워서 상당히 잘 넘어가고 헤페치고는 깔끔한 편이에요.
기존의 파울라너나 에딩거 등이 너무 걸쭉하게 느껴지던 분들이면 상당히 좋아하실 듯 해요.
무엇보다도 유미는 일단 라벨이 귀욤+_+귀욤합니다. ㅋㅋㅋ
[말표]는 라벨에는 다크비어가 써있긴한데 제 생각에는 [슈바르츠비어] 스타일 같습니다.
밤향이 첨가되었는데 향은 솔직히 저는 좀 별로에요.
특유의 단맛과 탄산감이 있는데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습니다만,
일단 저는 뭐 이 정도는 무난하다 생각됩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4캔 만원하는 편의점 국내 크래프트 맥주] 기준으로 평가하는 겁니다.
호피한거나 몰티한거 좋아하신다면 절대 추천드리지 않겠습니다.
아무튼 총평은 [생각보다 괜찮기는 했다.]
킹받게 하는 외부적 요소들에 비해서는 의외로 괜찮았습니다.
먼저 [유미]는 윗비어가 아니고 [헤페바이젠]인데 향은 크게 느껴지진 않는게 무척 아쉽습니다.
바디감은 가벼워서 상당히 잘 넘어가고 헤페치고는 깔끔한 편이에요.
기존의 파울라너나 에딩거 등이 너무 걸쭉하게 느껴지던 분들이면 상당히 좋아하실 듯 해요.
무엇보다도 유미는 일단 라벨이 귀욤+_+귀욤합니다. ㅋㅋㅋ
[말표]는 라벨에는 다크비어가 써있긴한데 제 생각에는 [슈바르츠비어] 스타일 같습니다.
밤향이 첨가되었는데 향은 솔직히 저는 좀 별로에요.
특유의 단맛과 탄산감이 있는데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습니다만,
일단 저는 뭐 이 정도는 무난하다 생각됩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4캔 만원하는 편의점 국내 크래프트 맥주] 기준으로 평가하는 겁니다.
호피한거나 몰티한거 좋아하신다면 절대 추천드리지 않겠습니다.
아무튼 총평은 [생각보다 괜찮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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