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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 캡슐 머신은 한국환경에서 적정 추출압을 뽑기 위해서는 펌프 교체가 필요합니다.
http://eomssberryi.tistory.com/15
이거 모터 교체 마친 후에,
캡슐을 일리 이딜리움(Idillyum)을 쓴 것보다
종합적으로 더 나은 커피가 나오는 캡슐 제품은 아직 과문하여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집에서는 다른 전문 기기들을 사용합니다만,
사무실에서는 일리 구형 x7 + 이딜리움 캡슐을 오랫동안 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캡슐 없이 빈 컵... 더 보기
http://eomssberryi.tistory.com/15
이거 모터 교체 마친 후에,
캡슐을 일리 이딜리움(Idillyum)을 쓴 것보다
종합적으로 더 나은 커피가 나오는 캡슐 제품은 아직 과문하여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집에서는 다른 전문 기기들을 사용합니다만,
사무실에서는 일리 구형 x7 + 이딜리움 캡슐을 오랫동안 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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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 캡슐 머신은 한국환경에서 적정 추출압을 뽑기 위해서는 펌프 교체가 필요합니다.
http://eomssberryi.tistory.com/15
이거 모터 교체 마친 후에,
캡슐을 일리 이딜리움(Idillyum)을 쓴 것보다
종합적으로 더 나은 커피가 나오는 캡슐 제품은 아직 과문하여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집에서는 다른 전문 기기들을 사용합니다만,
사무실에서는 일리 구형 x7 + 이딜리움 캡슐을 오랫동안 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캡슐 없이 빈 컵 놓고 추출 버튼 눌러서 더운 물 한 번 담아주고,
거기에 캡슐 꼽고 다시 추출버튼 눌러서 담긴 더운 물 위에 에스프레소 추출해주시면 아메리카노가 간단하면서도 높은 퀄로 나오는 것도 장점입니다.
유지관리하는 제일 큰 팁은
추출을 마친 캡슐을 그대로 끼워두지 말고 바로바로 제거해줘야합니다. 추출이 끝나면 남은 액(?)이 다시 약간 위로 솟아오르는데 백플러싱이 불가능한 구조라 오래 붙여둬서 좋을 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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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모터 교체 마친 후에,
캡슐을 일리 이딜리움(Idillyum)을 쓴 것보다
종합적으로 더 나은 커피가 나오는 캡슐 제품은 아직 과문하여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집에서는 다른 전문 기기들을 사용합니다만,
사무실에서는 일리 구형 x7 + 이딜리움 캡슐을 오랫동안 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캡슐 없이 빈 컵 놓고 추출 버튼 눌러서 더운 물 한 번 담아주고,
거기에 캡슐 꼽고 다시 추출버튼 눌러서 담긴 더운 물 위에 에스프레소 추출해주시면 아메리카노가 간단하면서도 높은 퀄로 나오는 것도 장점입니다.
유지관리하는 제일 큰 팁은
추출을 마친 캡슐을 그대로 끼워두지 말고 바로바로 제거해줘야합니다. 추출이 끝나면 남은 액(?)이 다시 약간 위로 솟아오르는데 백플러싱이 불가능한 구조라 오래 붙여둬서 좋을 게 없죠.
지인이 저 건물에서 결혼식을 해서, 여자친구 기다리는 동안 저 카페에서 커피 마신 기억이 있네요.
믿고 마시는 일리커피이니 맛이야 안정적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내부도 깔끔하면서도 \'테이블의 간격\'이 여유있어서 쾌적했습니다. 명동이나 종로의 커피숍들은 대부분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있는데다가 손님들도 많은 편이라 시장통처럼 왁자지껄한데 반해서 종로에서도 변두리쪽이고 은행사옥에 있는 카페다보니 고객자체가 적은 편이더라구요.
집에서 에스프레소를 내려마시려고 처음 에쏘머신을 들여놓고 일리커피만 거의 1년내내 마셨는데... 더 보기
믿고 마시는 일리커피이니 맛이야 안정적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내부도 깔끔하면서도 \'테이블의 간격\'이 여유있어서 쾌적했습니다. 명동이나 종로의 커피숍들은 대부분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있는데다가 손님들도 많은 편이라 시장통처럼 왁자지껄한데 반해서 종로에서도 변두리쪽이고 은행사옥에 있는 카페다보니 고객자체가 적은 편이더라구요.
집에서 에스프레소를 내려마시려고 처음 에쏘머신을 들여놓고 일리커피만 거의 1년내내 마셨는데... 더 보기
지인이 저 건물에서 결혼식을 해서, 여자친구 기다리는 동안 저 카페에서 커피 마신 기억이 있네요.
믿고 마시는 일리커피이니 맛이야 안정적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내부도 깔끔하면서도 \'테이블의 간격\'이 여유있어서 쾌적했습니다. 명동이나 종로의 커피숍들은 대부분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있는데다가 손님들도 많은 편이라 시장통처럼 왁자지껄한데 반해서 종로에서도 변두리쪽이고 은행사옥에 있는 카페다보니 고객자체가 적은 편이더라구요.
집에서 에스프레소를 내려마시려고 처음 에쏘머신을 들여놓고 일리커피만 거의 1년내내 마셨는데, 참 재미있었죠. 매일매일 어떻게하면 더 맛있게 될까, 크레마를 어떻게 해야 잘 나오게 할 수 있을까, 물 온도는 어떻게 해야하지, 탬핑은 어느정도로 해야 맛있는거지? 베리에이션으로 뭘 해마실까? 등등.. 커피의 품질이 안정적이다보니 이런 것들이 공부하는대로 나와주는 커피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다들 그러듯이 메이커 커피에 만족하지 못하고 로스팅한 원두를 구매해서 마시는 것에서, 홈로스팅까지 넘어갔지만... 이젠 누구 말대로 그 고생하느니 그냥 \'사마시는게 편해요\'
믿고 마시는 일리커피이니 맛이야 안정적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내부도 깔끔하면서도 \'테이블의 간격\'이 여유있어서 쾌적했습니다. 명동이나 종로의 커피숍들은 대부분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있는데다가 손님들도 많은 편이라 시장통처럼 왁자지껄한데 반해서 종로에서도 변두리쪽이고 은행사옥에 있는 카페다보니 고객자체가 적은 편이더라구요.
집에서 에스프레소를 내려마시려고 처음 에쏘머신을 들여놓고 일리커피만 거의 1년내내 마셨는데, 참 재미있었죠. 매일매일 어떻게하면 더 맛있게 될까, 크레마를 어떻게 해야 잘 나오게 할 수 있을까, 물 온도는 어떻게 해야하지, 탬핑은 어느정도로 해야 맛있는거지? 베리에이션으로 뭘 해마실까? 등등.. 커피의 품질이 안정적이다보니 이런 것들이 공부하는대로 나와주는 커피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다들 그러듯이 메이커 커피에 만족하지 못하고 로스팅한 원두를 구매해서 마시는 것에서, 홈로스팅까지 넘어갔지만... 이젠 누구 말대로 그 고생하느니 그냥 \'사마시는게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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