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역 근처 차이나 타운에 위치한

봉자 마라탕입니다 , 유명한 몇 군데가 있는데 그 중 하나입니다

종업원 전부 화교가 운영해서 메뉴의 한글패치가 0 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잴 유명한것만 알아보고 가봤는데요


각각 다른 날 방문해서 다른 메뉴를 먹어 봤는데..





마라탕(5000원) 은 어마무시하게 푸짐한데 좀 많이 부담스러운 맛과 향입니다

개인적으로 중국음식 좋아하지 않으시면 비추입니다

겨우 다먹었어요 국물빼고 , 혹시 시키실거면 2인1개 이렇게 드세요 1인 1마라탕 하기 힘드네요



차오미엔(5000원) 은 반면에 푸짐하고 제 입맛에 잘 맞았어요

이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