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Ogs1v2Esi4?si=doWMNMhlDAbBnhHb

바이든이 진짜 몸이 안좋은거 같다는 소식이 계속 들려오고 있어서, 어쩌면 건강이 대선을 판가름 할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리 이념이고 정당이고 해도 쓰러질 사람을 뽑지는 않죠 사람심리가.
트럼프가 된다면 친환경, 전기차 관련 산업은 죽을일만 남았다고 보는데, 정작 테슬라는 주가가 오르는군요. 찾아보니 트럼프와 머스크가 친분이 있는듯?
하긴 아무리 대통령이 바뀐다고 해도 굴러가는걸 다 멈추고 치워버리는 멍청한 짓은 하진 않겠죠. 아마 정부지출 감소의 일환으로 보조금 같은거 없애는 수준으로 마무리 되겠죠.
미장은 언제나 IT가 캐리하기에 대선이라고 해도 큰흐름은 바뀌지 않을것 같다고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지금들고 있는 LIT는 좀 빨리 정리하고 싶군요....

흔한 코로나 주린이 카카오로 두 배 벌고 삼전 4만원대 두근두근 소소한 이익에 맛 들여 여기까지..

슈느님께서 강조한 원칙..
자산 배분, 적립식, 종목 분산

족발 먹고 싶을때 팔던 넥스원이 급락해 속이 쓰렸는데 은행주가 오르네..

방산주는 겁나 무섭고 화끈한 주식이라 겁나 안전하고 조용한 은행주도 사둔것 뿐인데..

미국 주식 몰빵은 겁나고 적립식은 미국주식에만..

선생님들 인도 주식은 어디서 뭘 사는 겁니까?

어제오늘 isa 글 계속 검색해서 찾아보는중인데요,

isa를 퇴직연금 계좌로 넘겨야 하는 이유가

"3천만원의 10%인 300에 대한 세액공제를 해주기 때문" 인거죠?


3년간 매년 2천의 한도를 가진 ISA 계좌 자체에 돈을 넣음으로 인해서 얻어지는 이득은 없는거구요?

<번외의 ISA계좌 장점>
- 3년간 투자소득에 대해 200만원 비과세(서민형400만원)
- 배당을 받을때 배당소득세 적게 떼는 장점


그럼 "ISA에서 배당주투자를 많이" 할 게 아니라면,
(분리과세는 어차피 종합소득세 대상자일경우 ISA계좌를 만들지 못하니 패스)

1.번
1년에 70만원을 벌 수 있는 금액만큼을 첫해에 세팅하고(ex : 5%배당주나 채권 1천400만원)
3년을 버려둔 뒤에 총액에 추가금 1400만원으로 3천을 세팅 후, 퇴직연금 계좌로 넘기기

2번.
계좌 만들어둠 -> 3년뒤 3천넣고 그 3천을 퇴직연금 계좌로 넣어서 300만원 세액공제 받음.

만 하면 ISA계좌로서의 효용을 다 하는걸까요?

조만간 3년차가 되어 해지 및 퇴직연금 연계 관련 내용들이 인터넷에 많이 나오다보니 문득 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