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기아트윈스 21.05.29 15:48
중국웹소에 대해 알아보다 발견. 홍콩증시 상장사. 텐센트 계열. 보보경심, 랑야방 등 원작 IP 보유. 월간 활성 이용자 2억3천만 (아니.... 이게 말이 되냐..). 주가는? 당연히 연초대비 떡상 ㅠㅠㅠㅠㅠ 아깝다 아까워.
Jack Bogle 21.04.27 14:41
정말 다르다구요(...)
비용인상 인플레이션이라는 말, 누가 지었는지는 공부가 짧아서 잘 모르지만 진짜 너무 멋있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비용인상 인플레이션이라는 말, 누가 지었는지는 공부가 짧아서 잘 모르지만 진짜 너무 멋있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시뮬라시옹 20.09.17 19:04
출처 : 이베스트투자증권 [200914_염동찬_Market Inside]염동찬_919_Weekly_시장.pdf]
https://www.ebestsec.co.kr/EtwFrontBoard/View.jsp?skey=&sval=&board_no=147&category_no=&left_menu_no=211&front_menu_no=1036&sub_menu_no=&parent_menu_no=211&currPage=1&board_seq=1871534
한국에는 다른 나라와 다르게 찬 바람이 불어오면 주목해야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배당주! 그 중에서도 배당성장주에 주목해야하는 것입니다아아!
1.한국의 대부분의 기업(대략 95~98%)이 12월에 배당결산을 한다!
2.따라서 11월이 되면 배당주의 매수세가 강해지는데 이를 대비해서 9~10월 즈음에 관련 종목에 관심두는 사람이 증가한다!
3.최근 코로나19로 인한 폭락이후 성장주는 전 고점을 돌파했지만, 가치주들은 아직 회복을 하지 못했다.
4.그중에서도 전통적인 배당섹터는 더욱 더뎠다.왜냐하면 밸류에이션은 낮지만 동시에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 또한 낮기 때문.
5.따라서 우리는 배당주중에서도 성장성을 지닌주, 즉 배당성장주, 계속해서 배당을 늘려가는 주식에 주목해야한다!
6.위의 '21'개 종목은 배당을 8년간 지속적으로 늘려온 기업들로, 이들의 이 기간 수익률은 KOSPI지수 수익률을 상회한다!
입니다.
최근 성장주를 중심으로한 주춤현상에 미국과 한국 모두 시장이 갈 길을 찾아 헤매는 듯한 모습입니다.
가치주(IT하드웨어,소재등)로 이동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만, 계절적으로 배당성장주도 좋은 선택이란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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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Bogle 21.12.20 22:22
암만 실적이 듕괵주중에 최강이면 뭐하나
그놈의 차이나 리스크..
진짜 얘가 근 2년간 매출 영업이익 밸류 이런거 다 합쳤을때 평균 내면 미국 주식 전체를 놓고 봐도 수위권이거든요? 그런데 그놈의 국적이...
그놈의 차이나 리스크..
진짜 얘가 근 2년간 매출 영업이익 밸류 이런거 다 합쳤을때 평균 내면 미국 주식 전체를 놓고 봐도 수위권이거든요? 그런데 그놈의 국적이...
공부맨 20.11.16 22:26
삼성전자
- 국내기관들은 기관 특성상 삼성전자를 많이 담지 않는다. 삼성전자의 초과수익이 목표이므로. 국내 개미들은 더하다. 그래서 저평가 되어있다고 판단되어 항상 포트의 상당부분을 담고 있습니다.
씨젠
- 의료업계에 종사하는 의료인으로서, 여름이 되면 독감처럼 저절로 코로나가 조절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더 보기
- 국내기관들은 기관 특성상 삼성전자를 많이 담지 않는다. 삼성전자의 초과수익이 목표이므로. 국내 개미들은 더하다. 그래서 저평가 되어있다고 판단되어 항상 포트의 상당부분을 담고 있습니다.
씨젠
- 의료업계에 종사하는 의료인으로서, 여름이 되면 독감처럼 저절로 코로나가 조절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더 보기
삼성전자
- 국내기관들은 기관 특성상 삼성전자를 많이 담지 않는다. 삼성전자의 초과수익이 목표이므로. 국내 개미들은 더하다. 그래서 저평가 되어있다고 판단되어 항상 포트의 상당부분을 담고 있습니다.
씨젠
- 의료업계에 종사하는 의료인으로서, 여름이 되면 독감처럼 저절로 코로나가 조절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여름에 전혀 코로나가 조절되지 않고, 백신개발은 쉽지 않다고 생각해 대량 매수하였고 (13만원대), 주가가 많이 올라 서서히 정리하다가 이번 화이자 백신뉴스때 시초에 정리했습니다. 백신 나와도 진단키트 소요는 당분간 유지될거라고 생각하며, 씨젠의 역량이 생각보다 더 대단하다는것을 매번 확인 해서, 20만원 미만으로 조정시 다시 들어갈 생각입니다.
코로나 빅빅판데믹이 되면, 전체적인 지수가 떨어질 수 있는데, 그에 대한 헷지도 된다고 봅니다.
하나금융투자
- 금융업은 어렵고, 완벽히 이해할수는 없지만, PER 과 PBR 면에서 은행업이 가장 저평가 되어있다고 생각하고, 대형 금융사중에 가장 주주환원에 적극적이라고 생각하는 하나 금융투자를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매일유업
- 출산율이 계속 떨어져 주가가 계속 하락 및 횡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적은 오히려 조금씩 오르는 중... 거기에 통계청의 예상대로 출산율이 저점을 찍고 조금이라도 반등하면 재미를 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이마트
- 이마트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인식은, 쿠팡에 밀리자너 같은 생각일 것입니다. 트레이더스&쓱닷컴&노브랜드 등을 위주로 한 최근 턴어라운드 중이라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GS홈쇼핑
-코로나로 인해 tv를 많이본다해서 약간의 수혜를 입은 업종입니다. 재무도 좋고 배당도 좋습니다. GS리테일과 합병이슈가 있는데, 주식매수 청구권이 있어, 로우리스크 로우리턴 관점에서 보고 있습니다.
일신방직
-현재주가가 74000원인데, 보유현금 가치만 20만원에 육박하는 기업입니다. 본업의 전망도 썩 안좋고 오너이슈도 살짝 있는가 본데, 이름있는 가치투자자 사이에서 자주화자되는 기업이라 (유투부 포함) 언젠가 주목받을 기업이라 생각합니다.
고려아연
-아연만드는 회사로 부산물로 금이나 은도 생긴다고 합니다. 금 사기는 좀 그렇고... 이것도 약간 헷지및 장기투자 관점에서 가지고 있습니다.
SK텔레콤
-순환매 장세에서 최근에 가장 소외받은 쪽이라고 생각합니다 (SK텔레콤&KT&U플러스) 언젠가는 개인 및 법인들도 5G 로 대폭 이동할거고
크게 먹기는 힘들겟지만, 안전한 주식이라고 생각합니다.
- 국내기관들은 기관 특성상 삼성전자를 많이 담지 않는다. 삼성전자의 초과수익이 목표이므로. 국내 개미들은 더하다. 그래서 저평가 되어있다고 판단되어 항상 포트의 상당부분을 담고 있습니다.
씨젠
- 의료업계에 종사하는 의료인으로서, 여름이 되면 독감처럼 저절로 코로나가 조절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여름에 전혀 코로나가 조절되지 않고, 백신개발은 쉽지 않다고 생각해 대량 매수하였고 (13만원대), 주가가 많이 올라 서서히 정리하다가 이번 화이자 백신뉴스때 시초에 정리했습니다. 백신 나와도 진단키트 소요는 당분간 유지될거라고 생각하며, 씨젠의 역량이 생각보다 더 대단하다는것을 매번 확인 해서, 20만원 미만으로 조정시 다시 들어갈 생각입니다.
코로나 빅빅판데믹이 되면, 전체적인 지수가 떨어질 수 있는데, 그에 대한 헷지도 된다고 봅니다.
하나금융투자
- 금융업은 어렵고, 완벽히 이해할수는 없지만, PER 과 PBR 면에서 은행업이 가장 저평가 되어있다고 생각하고, 대형 금융사중에 가장 주주환원에 적극적이라고 생각하는 하나 금융투자를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매일유업
- 출산율이 계속 떨어져 주가가 계속 하락 및 횡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적은 오히려 조금씩 오르는 중... 거기에 통계청의 예상대로 출산율이 저점을 찍고 조금이라도 반등하면 재미를 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이마트
- 이마트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인식은, 쿠팡에 밀리자너 같은 생각일 것입니다. 트레이더스&쓱닷컴&노브랜드 등을 위주로 한 최근 턴어라운드 중이라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GS홈쇼핑
-코로나로 인해 tv를 많이본다해서 약간의 수혜를 입은 업종입니다. 재무도 좋고 배당도 좋습니다. GS리테일과 합병이슈가 있는데, 주식매수 청구권이 있어, 로우리스크 로우리턴 관점에서 보고 있습니다.
일신방직
-현재주가가 74000원인데, 보유현금 가치만 20만원에 육박하는 기업입니다. 본업의 전망도 썩 안좋고 오너이슈도 살짝 있는가 본데, 이름있는 가치투자자 사이에서 자주화자되는 기업이라 (유투부 포함) 언젠가 주목받을 기업이라 생각합니다.
고려아연
-아연만드는 회사로 부산물로 금이나 은도 생긴다고 합니다. 금 사기는 좀 그렇고... 이것도 약간 헷지및 장기투자 관점에서 가지고 있습니다.
SK텔레콤
-순환매 장세에서 최근에 가장 소외받은 쪽이라고 생각합니다 (SK텔레콤&KT&U플러스) 언젠가는 개인 및 법인들도 5G 로 대폭 이동할거고
크게 먹기는 힘들겟지만, 안전한 주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호의 선장 22.01.03 20:40
4분기 차량 인도 전망치 266,000대를 훌쩍 뛰어넘은 308,000대가 인도되면서
2021년 테슬라는 936,000대를 인도하였습니다.2020년 인도량(50만대)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이에 프리장 7.4%를 상승하며 다시 1100불 중반에 진입.
2021년 테슬라는 936,000대를 인도하였습니다.2020년 인도량(50만대)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이에 프리장 7.4%를 상승하며 다시 1100불 중반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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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Bogle 21.08.14 17:56
출처는 철저하게 제 뇌입니다. 신뢰도도 그 정도라는 이야기.
천조국과 유우랍 등지에서 진행되는 사실상 MMT인 통화정책의 피해자는 결국 신흥국이 됩니다. 반도도 아직까지는 선진국보다는 EAFE나 신흥국의 대장에 들어갑니다. 예전에는 신흥국에 중국도 들어갔었는데 요즘은 이러면 과다대표가 되어버리다 보니까 중국은 따로 떼 버리고 한국+대만을... 더 보기
천조국과 유우랍 등지에서 진행되는 사실상 MMT인 통화정책의 피해자는 결국 신흥국이 됩니다. 반도도 아직까지는 선진국보다는 EAFE나 신흥국의 대장에 들어갑니다. 예전에는 신흥국에 중국도 들어갔었는데 요즘은 이러면 과다대표가 되어버리다 보니까 중국은 따로 떼 버리고 한국+대만을... 더 보기
출처는 철저하게 제 뇌입니다. 신뢰도도 그 정도라는 이야기.
천조국과 유우랍 등지에서 진행되는 사실상 MMT인 통화정책의 피해자는 결국 신흥국이 됩니다. 반도도 아직까지는 선진국보다는 EAFE나 신흥국의 대장에 들어갑니다. 예전에는 신흥국에 중국도 들어갔었는데 요즘은 이러면 과다대표가 되어버리다 보니까 중국은 따로 떼 버리고 한국+대만을 보통 신흥국 선두로 두는 편이죠. 결국 천조국+유우랍 증시에 돈이 들어가고 한국+대만에서 깨지는 것은 D램의 문제도 있읍니다만 환차손의 이유도 클 겁니다.
원래 천조국 기준으로 했을 때 보통 한국과 같은 신흥국은 금리를 올릴 때는 선제적으로 올려야 한다는 것에는 많은 사람들이 동의를 할 것입니다. 원화와 딸라 중 투자매력이 어디에 더 있는지를 생각하면 뻔한 이야기지요. 어려운 것은 그러면 언제 올려야 하느냐는 것인데, 지금이 결국은 금리를 올릴 시기가 아닌가 싶읍니다. 물론 가계부채 무서워서 못 올릴 가능성이 높읍니다만, 어차피 인플레는 이미 화성 간 상태고 환율 압박까지 지속되는 상황에 심지어 경제성장률도 예측치가 오히려 상향됐읍니다. 안 올리면 이건 직무유기죠.
사실 이런 걸 예측하고 있다는 거 자체가 제가 내공이 아직 한참 모자라고 죽을 자리 찾는 짓일수도 있읍니다만, 어차피 재미로 하는 거니까 이번에도 예측을 해 보겠읍니다. 결국 저는 3분기 내로 금리 인상이 시작될 거라 봅니다. 그렇다면 환차손으로 인한 외자유출까지는 어느정도 막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 부동산은 어떻게 되냐...할 수 있는데, 저는 세입자가 집주인보다 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집주인도 결국은 위험해지는 결론이 나오기는 합니다만, 먼저 깨지는 쪽이 세입자라고 생각합니다. 집주인은 LTV 40%내로 막으면서 전담대는 70%까지 그대로 다 허용한 어이없는 정책이 이유이기도 한데... 물론 전세가가 더 싸니 빚의 양은 비슷하겠지만, 담보를 받는 사람의 자산과 신용 차이가 있지요. 그걸 따지면 같은 빚이면 당연히 세입자가 훨씬 위험합니다. 몇 년 전부터 주담대는 이미 많이 막혔고 1~2주택짜리 갭투자자도 결국 집값의 40%가 한계라 집주인들은 버틸 만하다고 봅니다.
금리를 올리더라도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그렇게 나빠질까...에는 여튼 회의적입니다. 다만 세입자들은 상당히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경제성장률 자체는 하락분을 잘 막고 있고, 어쨌거나 저쨌거나 반도의 공장들은 오늘도 돌아가고 있읍니다. 좀 더 한국 경제에 대한 믿음을 다들 가져보시는게.
천조국과 유우랍 등지에서 진행되는 사실상 MMT인 통화정책의 피해자는 결국 신흥국이 됩니다. 반도도 아직까지는 선진국보다는 EAFE나 신흥국의 대장에 들어갑니다. 예전에는 신흥국에 중국도 들어갔었는데 요즘은 이러면 과다대표가 되어버리다 보니까 중국은 따로 떼 버리고 한국+대만을 보통 신흥국 선두로 두는 편이죠. 결국 천조국+유우랍 증시에 돈이 들어가고 한국+대만에서 깨지는 것은 D램의 문제도 있읍니다만 환차손의 이유도 클 겁니다.
원래 천조국 기준으로 했을 때 보통 한국과 같은 신흥국은 금리를 올릴 때는 선제적으로 올려야 한다는 것에는 많은 사람들이 동의를 할 것입니다. 원화와 딸라 중 투자매력이 어디에 더 있는지를 생각하면 뻔한 이야기지요. 어려운 것은 그러면 언제 올려야 하느냐는 것인데, 지금이 결국은 금리를 올릴 시기가 아닌가 싶읍니다. 물론 가계부채 무서워서 못 올릴 가능성이 높읍니다만, 어차피 인플레는 이미 화성 간 상태고 환율 압박까지 지속되는 상황에 심지어 경제성장률도 예측치가 오히려 상향됐읍니다. 안 올리면 이건 직무유기죠.
사실 이런 걸 예측하고 있다는 거 자체가 제가 내공이 아직 한참 모자라고 죽을 자리 찾는 짓일수도 있읍니다만, 어차피 재미로 하는 거니까 이번에도 예측을 해 보겠읍니다. 결국 저는 3분기 내로 금리 인상이 시작될 거라 봅니다. 그렇다면 환차손으로 인한 외자유출까지는 어느정도 막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 부동산은 어떻게 되냐...할 수 있는데, 저는 세입자가 집주인보다 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집주인도 결국은 위험해지는 결론이 나오기는 합니다만, 먼저 깨지는 쪽이 세입자라고 생각합니다. 집주인은 LTV 40%내로 막으면서 전담대는 70%까지 그대로 다 허용한 어이없는 정책이 이유이기도 한데... 물론 전세가가 더 싸니 빚의 양은 비슷하겠지만, 담보를 받는 사람의 자산과 신용 차이가 있지요. 그걸 따지면 같은 빚이면 당연히 세입자가 훨씬 위험합니다. 몇 년 전부터 주담대는 이미 많이 막혔고 1~2주택짜리 갭투자자도 결국 집값의 40%가 한계라 집주인들은 버틸 만하다고 봅니다.
금리를 올리더라도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그렇게 나빠질까...에는 여튼 회의적입니다. 다만 세입자들은 상당히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경제성장률 자체는 하락분을 잘 막고 있고, 어쨌거나 저쨌거나 반도의 공장들은 오늘도 돌아가고 있읍니다. 좀 더 한국 경제에 대한 믿음을 다들 가져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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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호 22.01.11 18:07
미장 etf 무지성 분할매수 장투중인데 etf 오를떈 달러강세 좀 주춤하더니 etf가 내리니 달러가 다시 오르기 시작하네요.
결국 원화환산 후 보유총액은 얼마전 미장 최고점 찍을때 그대로인 상황.
아무 지식이 없는 입장에서 뭔가 신기하네요. 그냥 우연이겠죠?
결국 원화환산 후 보유총액은 얼마전 미장 최고점 찍을때 그대로인 상황.
아무 지식이 없는 입장에서 뭔가 신기하네요. 그냥 우연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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