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검은색 트레이딩은 전장에 시체들을 남기며 각도가 가파르게 스킬이 상승하더니, 급격히 쇠퇴하고 많이들 죽고, 나가떨어지고?! 불도저로 시체를 밀어내며 나아가야?! (시간축은 X무시?!) :)
살아남은 자가 (엄청나게) 강한 자가 되는 것인가?!
경력 50년이 넘어서 지금은 C레벨인 분이 심심해서 그렸다고.
살아남은 자가 (엄청나게) 강한 자가 되는 것인가?!
경력 50년이 넘어서 지금은 C레벨인 분이 심심해서 그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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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열리면 사두고 잘까 싶네요.
이미 비싸게 사는 거긴 하지만
제가 생각한건 배그/롤 같은 게임은 기본적으로 똑같이 만들어도 재밌을 수 밖에 없는 요소들이 분명히 있는데 배그/롤 자체가 이제 좀 한물 갔다는 부분에 대해 장르적 강점이 있고..
모바일 출시하기 나쁘지않은 UI가 가능할 것 같음.
그리고 무엇보다 나무위... 더 보기
이미 비싸게 사는 거긴 하지만
제가 생각한건 배그/롤 같은 게임은 기본적으로 똑같이 만들어도 재밌을 수 밖에 없는 요소들이 분명히 있는데 배그/롤 자체가 이제 좀 한물 갔다는 부분에 대해 장르적 강점이 있고..
모바일 출시하기 나쁘지않은 UI가 가능할 것 같음.
그리고 무엇보다 나무위... 더 보기
장열리면 사두고 잘까 싶네요.
이미 비싸게 사는 거긴 하지만
제가 생각한건 배그/롤 같은 게임은 기본적으로 똑같이 만들어도 재밌을 수 밖에 없는 요소들이 분명히 있는데 배그/롤 자체가 이제 좀 한물 갔다는 부분에 대해 장르적 강점이 있고..
모바일 출시하기 나쁘지않은 UI가 가능할 것 같음.
그리고 무엇보다 나무위키에서 단점으로 지적하는 것들이 실제론 거의 단점이 아닙니다. 흥행하는 게임의 특징중 하나는 진입장벽이실제로는 흐름만 타면 아무 의미가 없어진다는 것에 있습니다. 보통 진입장벽은 같이 할 사람이 없고 혼자 하는데 빨리 익숙해지지 못해서가 가장 큰데 같이 재밌게 할 사람// 스트리밍등으로 간접체험이 활발함 두 가지가 만족스러우면 얼마든지 해결이 되거든요. 오히려 더 높아도 배워서 하는 사람이 늘어나지 귀찮아서 안하는 사람 걱정할 필요는 없음.. 게임의 속성이 그렇죠. 롤 처음에 챔프 많아서 진입장벽 높다 소리 들었던 게임인데... 그때 챔프도 한 50개였나 지금은 100개를 걍넘죠.
나머지도 다 컨텐츠 부족/UI개선 이런건데.. 이런건 사실 재미만 있으면 사람이 익숙해지고.. 특히 뭐 검색기능 부족 이런 편의기능을 유저가 직접 만들었다 하는 건 오히려 호평이죠.. 재미없는 게임에 절대 이런 수고 하지 않음.. 답답해서 만든다는건 다른 게임으로 갈아타는 것보단 그걸 만들어서라도 이걸 하겠다는것에 가깝죠.
다만 주가가 오를것이냐? 그건 잘 모르겠어요. 이런 게임의 특징 중 하나는 수익성과 게임성이 같이 가기 어렵다는 거죠. 장르적 특징이기도 하고요. 이런 게임이 아무리 유저풀이 늘어도 수백만원 툭툭 지르는 게임들과는 가는 길이 너무 다릅니다. 주가를 처음 드라이브 하는건 게임의 성공이지만 이후에는 게임은 1도 관심없는 사람들이 돈 벌러 들어온 판이고 거기서 중요한건 그저 수익성일 뿐이죠. 그리고 유일하게 이런 형태로 수익성에 성공한 모델은 배그랑 롤 정도뿐.. 그것도 중국시장 및 글로벌시장 없이는 사실 기대할 수 없었던 것이구요. 게임성을 현금에 팔아 넘기지 않는 게임은 규모로 무조건 승부해야 하는데 PC플랫폼/중국에 진출 기약없음 이라는 점에서 이 기대심리가 과연 얼마나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대신 좋은 부분도 있죠. 수능 끝, 겨울방학, 코로나.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주 세대가 빠져들기에 지금만큼 좋은 상황도 없습니다. 특히 롤이 프리시즌으로 주춤하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게이머들 입장에서는 관심을 안 갖기 어렵고 친구들끼리 '한 껨' 하기에도 상당히 좋아보이더군요. 이 말은 특별한 이슈(가령 이전에 잘 나가던 게임들이 젠더갈등 이슈로 박살난다거나 게임성/핵 관련해서 박살난다거나 현질모델을 이상하게 만들어서 박살난다거나)가 없다면 유저풀이 컨텐츠를 재생산하기 시작한 시점에서 자생력이 커질 환경변수는 다 갖춰진 것으로 느껴집니다.
보니까 게임사양도 아주 무난하더라구요. 다만 이 상승세라면 서버 안정화가 관건일테고.. 결국 이 게임이 갖는 가치중 수익성에 대한 기대가 주가랑 어디까지 같이 가느냐 같아요.
그럼 넵튠의 다른 IP도 봐야하는데.. 사천성이나 카지노 같은건 더 흥하긴 어렵지만 또 잘 안망하는 아주 전통적인 게임이고 나머지는 제 입장에선 소문도 못들어본 듣보.. 옛날에 스포츠 관련 게임을 개발 런칭 한 경험이 있던데 개인적으로 스포츠 게임이나 가챠를 돌릴만한 IP 하나정도 투자/개발 한다는 소식정도가 있으면 더 좋겠다 싶었습니다.
지금 넵튠 주가 더 오른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오해하실까봐.. 오히려 이런 장르의 게임 수익성이 흥행해도 낮다는 점을 고민해보셔야.
이미 비싸게 사는 거긴 하지만
제가 생각한건 배그/롤 같은 게임은 기본적으로 똑같이 만들어도 재밌을 수 밖에 없는 요소들이 분명히 있는데 배그/롤 자체가 이제 좀 한물 갔다는 부분에 대해 장르적 강점이 있고..
모바일 출시하기 나쁘지않은 UI가 가능할 것 같음.
그리고 무엇보다 나무위키에서 단점으로 지적하는 것들이 실제론 거의 단점이 아닙니다. 흥행하는 게임의 특징중 하나는 진입장벽이실제로는 흐름만 타면 아무 의미가 없어진다는 것에 있습니다. 보통 진입장벽은 같이 할 사람이 없고 혼자 하는데 빨리 익숙해지지 못해서가 가장 큰데 같이 재밌게 할 사람// 스트리밍등으로 간접체험이 활발함 두 가지가 만족스러우면 얼마든지 해결이 되거든요. 오히려 더 높아도 배워서 하는 사람이 늘어나지 귀찮아서 안하는 사람 걱정할 필요는 없음.. 게임의 속성이 그렇죠. 롤 처음에 챔프 많아서 진입장벽 높다 소리 들었던 게임인데... 그때 챔프도 한 50개였나 지금은 100개를 걍넘죠.
나머지도 다 컨텐츠 부족/UI개선 이런건데.. 이런건 사실 재미만 있으면 사람이 익숙해지고.. 특히 뭐 검색기능 부족 이런 편의기능을 유저가 직접 만들었다 하는 건 오히려 호평이죠.. 재미없는 게임에 절대 이런 수고 하지 않음.. 답답해서 만든다는건 다른 게임으로 갈아타는 것보단 그걸 만들어서라도 이걸 하겠다는것에 가깝죠.
다만 주가가 오를것이냐? 그건 잘 모르겠어요. 이런 게임의 특징 중 하나는 수익성과 게임성이 같이 가기 어렵다는 거죠. 장르적 특징이기도 하고요. 이런 게임이 아무리 유저풀이 늘어도 수백만원 툭툭 지르는 게임들과는 가는 길이 너무 다릅니다. 주가를 처음 드라이브 하는건 게임의 성공이지만 이후에는 게임은 1도 관심없는 사람들이 돈 벌러 들어온 판이고 거기서 중요한건 그저 수익성일 뿐이죠. 그리고 유일하게 이런 형태로 수익성에 성공한 모델은 배그랑 롤 정도뿐.. 그것도 중국시장 및 글로벌시장 없이는 사실 기대할 수 없었던 것이구요. 게임성을 현금에 팔아 넘기지 않는 게임은 규모로 무조건 승부해야 하는데 PC플랫폼/중국에 진출 기약없음 이라는 점에서 이 기대심리가 과연 얼마나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대신 좋은 부분도 있죠. 수능 끝, 겨울방학, 코로나.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주 세대가 빠져들기에 지금만큼 좋은 상황도 없습니다. 특히 롤이 프리시즌으로 주춤하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게이머들 입장에서는 관심을 안 갖기 어렵고 친구들끼리 '한 껨' 하기에도 상당히 좋아보이더군요. 이 말은 특별한 이슈(가령 이전에 잘 나가던 게임들이 젠더갈등 이슈로 박살난다거나 게임성/핵 관련해서 박살난다거나 현질모델을 이상하게 만들어서 박살난다거나)가 없다면 유저풀이 컨텐츠를 재생산하기 시작한 시점에서 자생력이 커질 환경변수는 다 갖춰진 것으로 느껴집니다.
보니까 게임사양도 아주 무난하더라구요. 다만 이 상승세라면 서버 안정화가 관건일테고.. 결국 이 게임이 갖는 가치중 수익성에 대한 기대가 주가랑 어디까지 같이 가느냐 같아요.
그럼 넵튠의 다른 IP도 봐야하는데.. 사천성이나 카지노 같은건 더 흥하긴 어렵지만 또 잘 안망하는 아주 전통적인 게임이고 나머지는 제 입장에선 소문도 못들어본 듣보.. 옛날에 스포츠 관련 게임을 개발 런칭 한 경험이 있던데 개인적으로 스포츠 게임이나 가챠를 돌릴만한 IP 하나정도 투자/개발 한다는 소식정도가 있으면 더 좋겠다 싶었습니다.
지금 넵튠 주가 더 오른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오해하실까봐.. 오히려 이런 장르의 게임 수익성이 흥행해도 낮다는 점을 고민해보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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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ypost.com/2021/02/09/reddit-user-says-post-on-800m-tesla-bitcoin-buy-was-a-hoax/
최근 테슬라가 비트코인을 대거 매입한 사실을 공개하면서 비트코인이 또 급상승했는데,
래딧에 1월 2일에 테슬라가 비트코인 대거 매입했다고 글을 썼던 사람은 내부자 정보를 얻어서가 아니고 새해를 기념해(?) LSD에 뿅 가 있는 상태에서 썼다고 합니다. 테슬라 인사이더도 아니고, 24살 정치학 공부하는 독일 학생이라고 합니다. 그걸 로이터, 블룸버그 등에서도 소개하고.
모 연금 아조씨들이 괜히 약을 찾은 것이 아니었구나?!
최근 테슬라가 비트코인을 대거 매입한 사실을 공개하면서 비트코인이 또 급상승했는데,
래딧에 1월 2일에 테슬라가 비트코인 대거 매입했다고 글을 썼던 사람은 내부자 정보를 얻어서가 아니고 새해를 기념해(?) LSD에 뿅 가 있는 상태에서 썼다고 합니다. 테슬라 인사이더도 아니고, 24살 정치학 공부하는 독일 학생이라고 합니다. 그걸 로이터, 블룸버그 등에서도 소개하고.
모 연금 아조씨들이 괜히 약을 찾은 것이 아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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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na.co.kr/view/AKR20210511142200002
모두가 존엄한 사회, 동학농민혁명에 길을 묻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105030300045
오늘은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이었읍니다.
모두가 존엄한 사회, 동학농민혁명에 길을 묻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105030300045
오늘은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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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만땅 21.05.30 13:29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52898166
HMM 분석기사입니다.
과연 3년 뒤의 예측은 어찌될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아니 당장 1년 뒤는?
HMM 분석기사입니다.
과연 3년 뒤의 예측은 어찌될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아니 당장 1년 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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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트윈스 22.05.10 16:54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enbagger&no=1492489
당시 나스닥 11865. 지금 나스닥 11623. -2.1%
당시... 더 보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enbagger&no=1492489
당시 나스닥 11865. 지금 나스닥 11623. -2.1%
당시 코스닥 836. 지금 코스닥 856. +2.4%
물론 그사이 원달러 환율이 +13.5% 되었기 때문에 저 당시로 돌아간다면 여전히 나스닥 찍는 게 이득이긴 합니다.
참고로 코스피는 같은 기간 +7.4%, 슨프500은 +13.7%입니다. 환율까지 고려하면 슨프가 정답이었다.
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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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보글 20.10.01 19:54
개인적으로는 Commodities 추가 투자타임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좀 위험한 가설입니다.
무섭게 치고오르던 달러인덱스도 결국 다시 94가 무너졌고, 추가 부양책이 나오건 안나오건 간에 각국에서 화폐를 어마어마하게 찍어대는 추세가 변하고 있지 않으므로, 화폐에 대한 불신은 계속될 것입니다. 예전에는 달러만 생각했는데 세계 전체적으로 화폐공급량... 더 보기
무섭게 치고오르던 달러인덱스도 결국 다시 94가 무너졌고, 추가 부양책이 나오건 안나오건 간에 각국에서 화폐를 어마어마하게 찍어대는 추세가 변하고 있지 않으므로, 화폐에 대한 불신은 계속될 것입니다. 예전에는 달러만 생각했는데 세계 전체적으로 화폐공급량... 더 보기
개인적으로는 Commodities 추가 투자타임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좀 위험한 가설입니다.
무섭게 치고오르던 달러인덱스도 결국 다시 94가 무너졌고, 추가 부양책이 나오건 안나오건 간에 각국에서 화폐를 어마어마하게 찍어대는 추세가 변하고 있지 않으므로, 화폐에 대한 불신은 계속될 것입니다. 예전에는 달러만 생각했는데 세계 전체적으로 화폐공급량을 생각해보면 헷징에 대한 수요는 더 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미국의 추가 부양책도 곧 통과될 거라 생각이 듭니다. 지금 안 되도 어떤 식으로든 대선 이후 될 수밖에 없다고 봐요. 무시하기에는 서민층의 고통이 너무 심합니다. 그렇게 되면 달러인덱스는 더더욱 약화되겠지요. 만약 바이든이 당선되고 추가부양책이 민주당안으로 되면 Commodities 투자자 입장에선 최상의 시나리오일 겁니다.
물론 제 기준에서의 Commodities는 Gold를 이야기합니다. Silver는 다들 보셨다시피 엄청나게 위험한 상품이라..
개인적으로는 7~8월에 금투자하라고 이야기하고 지금 입 싹 닫은 유튜버들도 전부 걸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섭게 치고오르던 달러인덱스도 결국 다시 94가 무너졌고, 추가 부양책이 나오건 안나오건 간에 각국에서 화폐를 어마어마하게 찍어대는 추세가 변하고 있지 않으므로, 화폐에 대한 불신은 계속될 것입니다. 예전에는 달러만 생각했는데 세계 전체적으로 화폐공급량을 생각해보면 헷징에 대한 수요는 더 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미국의 추가 부양책도 곧 통과될 거라 생각이 듭니다. 지금 안 되도 어떤 식으로든 대선 이후 될 수밖에 없다고 봐요. 무시하기에는 서민층의 고통이 너무 심합니다. 그렇게 되면 달러인덱스는 더더욱 약화되겠지요. 만약 바이든이 당선되고 추가부양책이 민주당안으로 되면 Commodities 투자자 입장에선 최상의 시나리오일 겁니다.
물론 제 기준에서의 Commodities는 Gold를 이야기합니다. Silver는 다들 보셨다시피 엄청나게 위험한 상품이라..
개인적으로는 7~8월에 금투자하라고 이야기하고 지금 입 싹 닫은 유튜버들도 전부 걸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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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보글 20.11.15 13:40
http://tech.ynet.com/2020/11/12/2980293t3264.html
기사에 의하면 11/2일 이벤트 시작 첫 3시간만에 1500대, 당일 만 대 이상의 P7 모델을 팔았다고 합니다.
.....
기사에 의하면 11/2일 이벤트 시작 첫 3시간만에 1500대, 당일 만 대 이상의 P7 모델을 팔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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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만땅 21.02.26 19:35
장이 시원치 않을 때에는 잡문이 재미있지요.
스갤문학 쓰던 이들이 이제 주갤문학을...
1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stock/15890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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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갤문학 쓰던 이들이 이제 주갤문학을...
1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stock/15890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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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시원치 않을 때에는 잡문이 재미있지요.
스갤문학 쓰던 이들이 이제 주갤문학을...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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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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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stock/15896171
4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stock/15898343
5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stock/15904499
6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stock/15907826
7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stock/15912599
마지막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stock/15924870
주식리딩하는 노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stock/15709912
스갤문학 쓰던 이들이 이제 주갤문학을...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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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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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stock/15896171
4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stock/15898343
5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stock/15904499
6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stock/15907826
7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stock/15912599
마지막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stock/15924870
주식리딩하는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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