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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료사 22.09.22 06:48

돼지색히들아 놀고먹지 말고 처나와서 일하라고 ㅅㅂ 금리 총동원령!


점도표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https://www.federalreserve.gov/monetarypolicy/files/fomcprojtabl20220921.pdf

https://youtu.be/ukFnKCtptX4

우리나라 시간으로 3시 30분 시작 예정입니다.
알료사 22.09.22 00:12


참 대단한 녀석들..
알료사 22.09.21 11:26


일본여행 -> 일본 면세점
증거금? 지급 준비율?
하여간 실제 돈은 7%만 있으면 100%빌려줄 수 있는 거 완전 사기인 듯?
내가 100원 입금하면 은행은 93원 대출해주고 빌린 사람이 또 93원 입금하면 또 86원 대출해주고 빌린 사람이 또 입금하면 79원 대출해주고 최종적으로 시중에 돈은 1400원까지 돌게 되는건데..
나한텐 이자 3% 3원주면서 자기들은 1400원에 5% 씩 받아먹는 것??
추진 중 이르면 이번주 체결
이걸 진짜 해줌?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110

미국이 물가잡으려면 강달러가 좋을텐데?
게다가 한국해주면 다른 나라들도 해달라할 수 있고.
투자하던 분의 댓글 하나.
저라면 나중에 2배 되면 다시 리셋해서 매수할래요. 왜냐하면 폭락장이 앞으로 또 올수도 있는데 다시 처음으로 수렴하는 고통을 못 견딜 거 같아요. 무지성 적립이 최고지만, 순식간에 쌓아올린 탑이 박살나는 건 못견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아마 100% 수익이었다가 -30,40정도 찍은 듯..?
알료사 22.09.20 18:02


유증떡락이 줍줍찬스 맞았었군요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9-19/vessel-shortage-makes-soaring-shipping-costs-a-new-energy-threat

세계 물류비용이 많이 진정되었다고 하지만, 안 그런 곳이 있으니. 에너지 관련.

유럽이 전례 없는 에너지 위기를 맞이하고 있어서 운송 선박들이 저장고로 쓰이기도 하고, 웃돈 주고 기존 계약 깨고 채 간 경우도 있었고, 가능한 한 오래 묶어두고 있는 경우도 있는 등 여유가 거의 없다 보니 운송료가 점점 오르고 있는 상황.

아시아 쪽도 영향을 받고 있음.


블룸버그 월간 세계 GDP 트랙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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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gr21.com/humor/462904
생산자 물가지수 (PPI)
MoM 7.9% 예상치 1.6%. 이전 5.3%
YoY 45.8% 예상치 37.1% 이전 37.2%
게르만 횽들.
이전이 5.3%였는데 예상을 1.6%로 하는 건...
행복회로를 풀로 돌린 것인가?
예상치 파파괴 물가쇼크를 일부러 만들어낸 것인가?


DC 주갤 횽아들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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