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결국 주가는 실적을 보고 움직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이 회사를 통해 잘 배우고 있읍니다. 해자도 확실한 회사구요.
물론 같은 시간 태양광에 부었으면 더더 먹었겠지만ㅋ 사람마다 스타일이라는게 진짜 있나봐요. 저는 태양광은 진짜 손이 안나가더군요.
물론 같은 시간 태양광에 부었으면 더더 먹었겠지만ㅋ 사람마다 스타일이라는게 진짜 있나봐요. 저는 태양광은 진짜 손이 안나가더군요.
x2 x3 레버리지 사지 말것
-1 -2 -3x 인버스 사지 말것
이유를 모르겠다면, 한번 타보십시오. 저절로 느끼게 됩니다. 사실 원리를 알면 손 대기가 정말 까다로워집니다.
-1 -2 -3x 인버스 사지 말것
이유를 모르겠다면, 한번 타보십시오. 저절로 느끼게 됩니다. 사실 원리를 알면 손 대기가 정말 까다로워집니다.
포트폴리오를 단 5개 종목으로 구성하려 노력중입니다. 원래는 3개 종목이었는데 이건 제 능력으로 정말로 안 되네요.
여튼 코로나 이후 5년 가까이를 바라볼 수 있는, 대세로 꼽히는 분야는 이커머스/구독경제/전기차 및 자율주행/친환경/5G/페이/기타 언택트 등이 있읍니다. 예산은 한정되어 있으니 이를 다 취할수는 없고, 각 분야에서 얼마나 회사들이 잘 나가는지를 따지면서 최대한 모을 수 있는 주식들을 뽑아보는 것이죠. 거기에 방어적인 주식들을 둘 정도 추가.
현... 더 보기
여튼 코로나 이후 5년 가까이를 바라볼 수 있는, 대세로 꼽히는 분야는 이커머스/구독경제/전기차 및 자율주행/친환경/5G/페이/기타 언택트 등이 있읍니다. 예산은 한정되어 있으니 이를 다 취할수는 없고, 각 분야에서 얼마나 회사들이 잘 나가는지를 따지면서 최대한 모을 수 있는 주식들을 뽑아보는 것이죠. 거기에 방어적인 주식들을 둘 정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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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를 단 5개 종목으로 구성하려 노력중입니다. 원래는 3개 종목이었는데 이건 제 능력으로 정말로 안 되네요.
여튼 코로나 이후 5년 가까이를 바라볼 수 있는, 대세로 꼽히는 분야는 이커머스/구독경제/전기차 및 자율주행/친환경/5G/페이/기타 언택트 등이 있읍니다. 예산은 한정되어 있으니 이를 다 취할수는 없고, 각 분야에서 얼마나 회사들이 잘 나가는지를 따지면서 최대한 모을 수 있는 주식들을 뽑아보는 것이죠. 거기에 방어적인 주식들을 둘 정도 추가.
현재까지 확실하게 정해진 것은 아마존 하나입니다. 이마저도 주당 가격이 너무 비싸서 비율 맞추기가 까다롭지요. 대충 생각해보기론 아마존/스퀘어/애플/코스트코/? 뭐 이런 정도인데, 진짜 대충입니다.
종목을 줄이는 이유는 별거 없읍니다. 지금 제 위불의 관심종목은 거의 200개에 달하는데, 사실상 하나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는게 맞읍니다. 쭉쭉 쳐내가는 게 오히려 훨씬 인생에 도움이 되지 싶더군요.
여튼 코로나 이후 5년 가까이를 바라볼 수 있는, 대세로 꼽히는 분야는 이커머스/구독경제/전기차 및 자율주행/친환경/5G/페이/기타 언택트 등이 있읍니다. 예산은 한정되어 있으니 이를 다 취할수는 없고, 각 분야에서 얼마나 회사들이 잘 나가는지를 따지면서 최대한 모을 수 있는 주식들을 뽑아보는 것이죠. 거기에 방어적인 주식들을 둘 정도 추가.
현재까지 확실하게 정해진 것은 아마존 하나입니다. 이마저도 주당 가격이 너무 비싸서 비율 맞추기가 까다롭지요. 대충 생각해보기론 아마존/스퀘어/애플/코스트코/? 뭐 이런 정도인데, 진짜 대충입니다.
종목을 줄이는 이유는 별거 없읍니다. 지금 제 위불의 관심종목은 거의 200개에 달하는데, 사실상 하나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는게 맞읍니다. 쭉쭉 쳐내가는 게 오히려 훨씬 인생에 도움이 되지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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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 선물은 나스닥 기준으로 -0.5%~+0.3% 사이에서 그야말로 부르스를 추고 있읍니다. 뭐 도저히 한 치 앞도 안보이는, 주린이 입장에서는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는 시장입니다.
2퍼 정도까지는 시대정신이라고 여러 차례 말씀드렸던 ㅡㅠ 전 2.5퍼 근처도 가능하다고는 생각합니다만 금리는 주가보다도 훨씬 못맞추는 영역이니 ㅋ
이 회사가 최근 5년간 시장에서 대단히 좋은 평을 못 받던 회사였더라구요. 돈 잘 벌고있고 현금흐름도 좋은 건 사실인데, 에너지음료만 팔아서는 크게 미래가 없다는 이야기였겠지요. 그런데 코로나 이후 상황이 좀 달라집니다. 게임, 재택근무로 인해 에너지 음료에 대한 수요가 더 생기는 현상까지 발생했고(좋은 일은 분명 아닙니다만), 몬스터 자체에서도 Hard Seltzer 시장에 뛰어든다던가, 어떻게든 전세계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시도들이 보이고 있고 이게 조금씩 ... 더 보기
이 회사가 최근 5년간 시장에서 대단히 좋은 평을 못 받던 회사였더라구요. 돈 잘 벌고있고 현금흐름도 좋은 건 사실인데, 에너지음료만 팔아서는 크게 미래가 없다는 이야기였겠지요. 그런데 코로나 이후 상황이 좀 달라집니다. 게임, 재택근무로 인해 에너지 음료에 대한 수요가 더 생기는 현상까지 발생했고(좋은 일은 분명 아닙니다만), 몬스터 자체에서도 Hard Seltzer 시장에 뛰어든다던가, 어떻게든 전세계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시도들이 보이고 있고 이게 조금씩 먹혀들어가는 듯한 분위기입니다.
한때는 얘가 테슬라 저리가라 급의 성장주였다고 들었읍니다.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식음료 주식을 포트에 일부 넣는 것은 현재 상황에서 좋은 투자라 생각하는데, MNST나 SAM, 마트라면 WMT나 COST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탐라에 짧게 하던 이야기를 이쪽으로 옮겨보겠읍니다. 90% 이상은 다들 아시는 회사로만 이야기할 겁니다.
한때는 얘가 테슬라 저리가라 급의 성장주였다고 들었읍니다.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식음료 주식을 포트에 일부 넣는 것은 현재 상황에서 좋은 투자라 생각하는데, MNST나 SAM, 마트라면 WMT나 COST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탐라에 짧게 하던 이야기를 이쪽으로 옮겨보겠읍니다. 90% 이상은 다들 아시는 회사로만 이야기할 겁니다.
https://www.google.com/amp/s/www.freightwaves.com/news/breaking-news-trevor-milton-out-of-nikola/amp
니콜라 모터스의 CEO 트레버 밀턴이 CEO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단 최대주주 자리는 일단 유지합니다.
니콜라 모터스의 CEO 트레버 밀턴이 CEO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단 최대주주 자리는 일단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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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도 날아다니고 통화량도 미쳐 날뛰니 많이들 간과하실 수 있고 저도 그 분위기에 취해있는 것은 사실인데, 기본적으로 주식은 위험자산입니다. 즉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으로 분류되죠.
언제든지 -30~40%날 수 있습니다. 최근만 해도 닷컴버블 2년간 S&P500 기준 반토막, 서브프라임+금융위기로 1년 간 또 반토막, 코로나 때도 역대급 빠른 대처를 했는데도 1/3이나 빠졌지요. 이 때를 직접 겪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언제 빠질지 모르고 언제까지 빠질 지도 모릅니다. 타이밍 잡는 사람은 소수고, 뚝심있게 밀고갈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저는 2... 더 보기
언제든지 -30~40%날 수 있습니다. 최근만 해도 닷컴버블 2년간 S&P500 기준 반토막, 서브프라임+금융위기로 1년 간 또 반토막, 코로나 때도 역대급 빠른 대처를 했는데도 1/3이나 빠졌지요. 이 때를 직접 겪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언제 빠질지 모르고 언제까지 빠질 지도 모릅니다. 타이밍 잡는 사람은 소수고, 뚝심있게 밀고갈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저는 2... 더 보기
비트코인도 날아다니고 통화량도 미쳐 날뛰니 많이들 간과하실 수 있고 저도 그 분위기에 취해있는 것은 사실인데, 기본적으로 주식은 위험자산입니다. 즉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으로 분류되죠.
언제든지 -30~40%날 수 있습니다. 최근만 해도 닷컴버블 2년간 S&P500 기준 반토막, 서브프라임+금융위기로 1년 간 또 반토막, 코로나 때도 역대급 빠른 대처를 했는데도 1/3이나 빠졌지요. 이 때를 직접 겪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언제 빠질지 모르고 언제까지 빠질 지도 모릅니다. 타이밍 잡는 사람은 소수고, 뚝심있게 밀고갈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저는 2021년에도 존 보글의 유언대로 Stay the Course입니다. 하지만 저는 저만의 위험부담 선이 있고, 포트폴리오에 대한 믿음이 (나름) 있기 때문에 하고 있는 것입니다. 위험에 대한 인식, 자신의 투자 근거를 항상 점검하셔서 올 한 해도 원화 위안화 유러화 딸라 엔화 긁어모으시길 바랍니다.
Make Our Accounts Great Again!
**
https://kongcha.net/?b=39&n=2016
3일 자정까지 참여 받읍니다.
언제든지 -30~40%날 수 있습니다. 최근만 해도 닷컴버블 2년간 S&P500 기준 반토막, 서브프라임+금융위기로 1년 간 또 반토막, 코로나 때도 역대급 빠른 대처를 했는데도 1/3이나 빠졌지요. 이 때를 직접 겪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언제 빠질지 모르고 언제까지 빠질 지도 모릅니다. 타이밍 잡는 사람은 소수고, 뚝심있게 밀고갈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저는 2021년에도 존 보글의 유언대로 Stay the Course입니다. 하지만 저는 저만의 위험부담 선이 있고, 포트폴리오에 대한 믿음이 (나름) 있기 때문에 하고 있는 것입니다. 위험에 대한 인식, 자신의 투자 근거를 항상 점검하셔서 올 한 해도 원화 위안화 유러화 딸라 엔화 긁어모으시길 바랍니다.
Make Our Accounts Great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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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ngcha.net/?b=39&n=2016
3일 자정까지 참여 받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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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ngcha.net/pb/view.php?id=timeline2&no=14611
https://kongcha.net/pb/view.php?id=timeline2&no=21031
저 위의 링크를 실험용으로 짜본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반이 왔군요. 몇몇 주식은 9월에 꽤나 쳐맞아서 좀 찌그러졌네요. 일부러 포트수정을 안 하고 끝까지 관종에 넣고 보고 있읍니다. 지켜보는 것도 공부가 좀 되네요.
만약 포트 조정을 한다면 엑셈과 가비아, 엘지화학을 빼고 에스엔에스텍, 한국기업평가, 자이에스앤디를 넣고 싶네요.
https://kongcha.net/pb/view.php?id=timeline2&no=21031
저 위의 링크를 실험용으로 짜본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반이 왔군요. 몇몇 주식은 9월에 꽤나 쳐맞아서 좀 찌그러졌네요. 일부러 포트수정을 안 하고 끝까지 관종에 넣고 보고 있읍니다. 지켜보는 것도 공부가 좀 되네요.
만약 포트 조정을 한다면 엑셈과 가비아, 엘지화학을 빼고 에스엔에스텍, 한국기업평가, 자이에스앤디를 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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