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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캘리 중부지역을 여행 다녀온 이후에,
캘리 고속전철이 조금 진전이 보인것이 눈에 띄더라구요.
(언젠가는 되겠지요?)
그래서, 쌈짓돈으로 IYT 라는 운송과 관련된 ETF 를 6/22 에 사두었어요.
지금은 너무 올라서 위험한데, 오늘 주식 차트보니 깜짝 놀랐습니다.
3주 사이에 8프로나 올랐다니..게다가 제가 들어간 시기가 참으로 멋진 시기? 차트상으로..
물론, 작년에 저처럼 초보는, 위험한 주식장에서 넋 놓고 기다리다가 엄청 손해를 보았는데요.
이제 겨우 플러스 된 듯 싶어요.
국채나 CD 안사고 꿋꿋하게 초보의 길을 걷습니다.
UNH, IYT 사랑합니다.
한편으로,
EXIT 플랜을 세워서 UNH 이제 500불이니 그만 팔라고 "우리집에 사는" 우리집 파이낸셜 어드바이저는
조언하던데요. 팔고 또 떨어지면 나중에 사라던데요.
참 이야기하는데, 리비안 팔았다고 다음 주식으로 ARKK 라는 주식이 있더라면서 지켜봐야겠다고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아니, 캐쉬우드 언니 주식은 하는게 아닌데..그랬더니 무슨 소린지 모르더라구요.
역시, 초심자의 운이었군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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