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지금이 침체의 마지막 파고 일지 모른다던 금융연수원(?) 교수님과 나스닥 칠천 간다의 강칠천 얘기를 종합했을 때

지금 부터 풀현금을 녹일 때가 아닌가 싶어서

나스닥 지수를 100 분할로 들어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올해는 좀 성공적이길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