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Date 22/10/13 16:36:08
Name   물냉과비냉사이
Subject   주갤에 뭐 안남긴지도 한참되었군요

사실 작년 9월쯤에 주식 다 팔고 관망하려했는데 일이 너무 바빠서 주식 파는 것도 잊고... 매매자체를 거의 못했고 주식 어플도 거의 확인을 안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대응을 못하고 계룡이를 포함하여 많은 종목들이 아픈 상태입니다. 그나마 카카오 네이버는 없어서 다행이지만..ㅋㅋ

비중 높았던 종목인 포스코케미칼은 꽤 선방을 해서 한 3주전엔가 110%에서 거의 전량매도 했습니다. 이거 외에는 익절이 가능한 종목이 단 하나도 없더군요. 포스코케미칼 판 돈 들고 한참 기다리는 것 외에는 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내년 후반기 정도는 되어야 다시 매매를 할 만한 상황이 올까요?  지금 뭔가 매매를 한다면... 인플레이션과 이자 인상으로 소비여력이 줄어든 것에 착안해서 도시락 관련주라도 사볼까 싶기도 하네요.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주식게시판 이용규정 5 토비 20/09/02 8957 3
9809 야.. 금투세 안한다니까!?!?!?! 5 cheerful 24/11/04 161 2
9808 삼양식품 3 박지운 24/11/04 85 0
9807 국민연금, 고려아연 주식 7만주 팔았다 2 swear 24/10/31 250 0
9806 문재인펀드 152% 2 moqq 24/10/31 218 0
9805 고려아연 유상증자 결정 동네주방장 24/10/30 179 0
9804 전력망 관련 ETF가 GRID 맞습니까? 2 동네주방장 24/10/29 171 0
9803 선생님들, 퍼스트솔라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12 삼유인생 24/10/29 272 0
9802 오늘의 MSTY 배당 4 풉키풉키 24/10/28 237 5
9801 원달러 환율이 거의 1,390원/달러 인데요, 이거 좀 비싸보이지 않나요? 4 은하스물셋 24/10/25 472 0
9800 걍 저축할라고 주식인지 펀드인지 해볼라는데 5 헬리제의우울 24/10/25 340 0
9799 브루노마스가 한국 차트 1등한걸 울면서 기뻐했다가 되면서 이제는 팝 가수들이 k-pop차드인을 노리는 시대가 될거 같읍니다(아님) 1 허윤진남편 24/10/25 247 0
9798 선생니들을 위해서 삼성전자 연말 대 폭탄 세일에 들어간답니다. 1 허윤진남편 24/10/25 30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