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vs sp499 에서 왼쪽 손을 들으신거군요..
근데 또 나중에 상승기에는 킹플보다는 sp499쪽의 상승폭이 클 수도?
아니면 애플 비중 50%에 가깝고 인플레 장인인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전 마소 다시 들어갈까 고민 중입니다.

마소도 무지성 구매 가능권 99%까지 들어왔읍니다

전 오히려 원화 기준으로는 살만하지 않나? 싶습니다.
환율이 이렇게 오른 이상 수출 업체들은 '숫자는' 좋아질텐데요.

일등주식!

고환율이면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숫자가 좋아져야 하는데,
숫자가 안 좋아져가지고 지금 꼬라박는거 아닌가 싶읍니다 ㅜㅜ

당장은 미래가 어떻게 될 지 모르겠으니 리스크 때문에 현금확보 차원에서 파니까 떨어지는거죠.

떨어지는 이유는 하나가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