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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nnews.com/news/202204272105154506

2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 내부 직원이 회사자금 약 500억원을 횡령한 것으로 파악됐다.

우리은행 내부 감사 결과 이번 횡령 건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약 6년에 걸쳐 진행됐으며 해당 직원은 현재도 우리은행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횡령 자금은 우리은행이 대우일렉트로닉스를 매각한 돈의 일부인 것으로 전해졌다.

은행에서 횡령이 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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