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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호의 선장 22/03/03 17:16:45
https://youtu.be/2yGz-XGfqLI
대략 불확실성.악재 반영은 끝난 시점이 아닐까? 라는 이야기입니다.
러-우크 지정학적 이슈(와 제재 이슈). 원자재 코스트 인플레. 금리 인상.
유가도 110불을 넘었고. 금리도 어제 DJ파월이 25bp할 듯..발언
러-우크 제재도 사실상 나올 수 있는 카드가 거의 다 나온 상황.
오미크론도 코로나가 사라질 것은 아니나, 정부규제카드는 더 이상 의미없음.백신도 3차까지가 한계. 이젠 하고 싶은 아니든 엔데믹으로 가는 상황. '진짜' 리오프닝 타이밍이 오고 있음(대학만 봐도 그냥 무적권 대면. 코로나 걸리면 해당 대상자를 위해서 녹강 제공형태)
나스닥 비롯한 지수들은 크게 빠진 것은 아니지만 몇몇 종목이 받쳐주고 있을 뿐 대다수 종목은 크게 빠졌습니다. 즉, 상황이 나아졌다기 보다는 '나올 수 있는 악재는 다 나왔고, 그 악재에 의한 다운사이드는 닫혔다 보자!'는 분석입니다. 코숙희 기준 2500~2600. 3000이상은 당분간 열리기 어려우나, 하단도 제한적이니 이제 사냥에 나설 만한 안전구역.
대략 불확실성.악재 반영은 끝난 시점이 아닐까? 라는 이야기입니다.
러-우크 지정학적 이슈(와 제재 이슈). 원자재 코스트 인플레. 금리 인상.
유가도 110불을 넘었고. 금리도 어제 DJ파월이 25bp할 듯..발언
러-우크 제재도 사실상 나올 수 있는 카드가 거의 다 나온 상황.
오미크론도 코로나가 사라질 것은 아니나, 정부규제카드는 더 이상 의미없음.백신도 3차까지가 한계. 이젠 하고 싶은 아니든 엔데믹으로 가는 상황. '진짜' 리오프닝 타이밍이 오고 있음(대학만 봐도 그냥 무적권 대면. 코로나 걸리면 해당 대상자를 위해서 녹강 제공형태)
나스닥 비롯한 지수들은 크게 빠진 것은 아니지만 몇몇 종목이 받쳐주고 있을 뿐 대다수 종목은 크게 빠졌습니다. 즉, 상황이 나아졌다기 보다는 '나올 수 있는 악재는 다 나왔고, 그 악재에 의한 다운사이드는 닫혔다 보자!'는 분석입니다. 코숙희 기준 2500~2600. 3000이상은 당분간 열리기 어려우나, 하단도 제한적이니 이제 사냥에 나설 만한 안전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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