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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호의 선장 22/01/30 03:06:33

최근 앵커프로토콜 지급준비금 고갈 관련하여 테라 공동창업자 권도형(Do Kwon)씨에게 DM이 쏟아지자, 그는 그럼 앵커지급준비금을 얼마를 넣어줘야 만족하겠냐고 투표를 올렸고 거기서 3000억원이 결정.

이에 대해 그 3천억원은 어디서 가져오느냐는 질문에 도 권 대표는 "니엄ㅁ 지갑"을 시전하였습니다.이미 이 트윗은 박제되어 NFT로 거래되기 시작했고 일론머스크마냥 더 팬보이가 된 새럼들과 손절치는 사람들로 나뉘기 시작했습니다.....유머갤이 아닌 것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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