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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에서 내가 잘 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가장 큰 척도가 되는것은
인덱스나 나스닥 지표와 비교해서 나의 하루 퍼포먼스가 어떻게 되느냐를 살펴보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는것 같은데요.
이번 장에서는 그 동안 안사보았던 엔비디아를 한 번 사보겠다고 했다가 10%나 손해봐서
얼른 팔았어요. 출혈이 컸는데요.
오늘 제 계좌는 나스닥보다도 퍼포먼스가 안좋아서 보통은 제가 조금 더 좋은 편이었거든요.
아마 이번주 거래했던 주식들이나 아니면 마켓 트랜드를 못따라가고 있다는 증거가 되는구나
싶어서, 코스코를 좀 팔고 그 돈으로 리밸런싱을 좀 했어요.
(A)라는 회사가 있는데, 확...떨어질 무렵 12월1일에 100불에 매도해서 다행히 전체적으로는 손해는 안났어요.
그리고 나서, 최근에 62.5 에 들어갔어요. 이 저점 매수를 한 건 쪼금 신기합니다.
어떻게 저 시기에 매수를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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