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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류의 미래에 대해서 언제나 비관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꽃날이 너무 길어지니까 불안해져서 얼마 전에 거의 다 팔았습니다.
하지만 팔란티어는 재미를 못 보아서 못 팔았는데 아오, 오미크론 한 방 맞더니 핵로잼 수익률이 뜨네요.
ㅋㅋ 물타기 하는 심정이 이거였구낰ㅋ ㅠㅠ

현대나 삼전 같은 국내주식은 워낙 쌀 때 사서 대곰왕이 와도 본전치기는 할 거 같은데 팔란티어는 속썩이네요 ㅋㅋ ㅠㅠ 꼴보기 싫어서 타임캡슐에 넣어두고 10년 뒤에 뚜껑 열어보고 싶네요. 그때까지 회사가 살아는 있을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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