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래도 한국정부의 꾸준한 화해 시도와 씨부렁거리기는 좋아해도 1년 이상 큰 사고는 안쳤던 북한의 달라진? 모습을 감안한다면 조정 감수하고 좀더 홀딩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읍니다ㅋ 바이든도 보니까 완전 강경도 아니고 북한 하는거 봐서 잘해줄수도 있을거 같던데..
연락사무소 폭파 같은 일들이 언제라도 발생할수 있으니까.. ㅋ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제부터 북한과의 관계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든 일시적인 이벤트가 아니라 한반도의 운명을 꽤 오래 바꿔놓을 어떤 것이지 않을까.. 근거없는 예감을 갖고 있읍니다. 그것이 화해이든 전쟁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