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8년? 9년? 전쯤에 적립식 펀드 하나 열심히 붓다가 다른 쪽 붓는다고 내버려 두었는데
은행에서 갑자기 전화와서 관리대상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막 이런저런 설명하더니 환매하시라고... 놔두면 강제청산 당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환매하는게 맞겠읍니까? 놔두면 진짜 x되는 건가요?;;
다행인 건 은행 안 가도 모바일로 환매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입할 때만 해도 부분이면 모를까 전액환매는 은행 오시라고 했던 것으로 기억했는데 말입니다
아니 여기까지 적고 상품 설명 다시 들어가 보니 [위험등급: 매우높은위험] ㄷㄷ
최근 한 달간 잔고가 거의 300억이 빠졌다고 하네요 쿨럭
은행에서 갑자기 전화와서 관리대상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막 이런저런 설명하더니 환매하시라고... 놔두면 강제청산 당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환매하는게 맞겠읍니까? 놔두면 진짜 x되는 건가요?;;
다행인 건 은행 안 가도 모바일로 환매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입할 때만 해도 부분이면 모를까 전액환매는 은행 오시라고 했던 것으로 기억했는데 말입니다
아니 여기까지 적고 상품 설명 다시 들어가 보니 [위험등급: 매우높은위험] ㄷㄷ
최근 한 달간 잔고가 거의 300억이 빠졌다고 하네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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