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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9/02 23:20:01 |
Name | 산세베리아 |
Subject | 삼전에 대한 단상 (뻘글ㅋㅋ) |
삼전평단 57000원 가벼이 진입해서 물을 타고 타고 또 타고 제수준에서는 진짜 살수차급으로 쏟아부어 평단 55300원까지 탔습니다(현54300원) 휴 이제야 좀 서로 손뻗으면 닿을랑말랑인가 오빠 나도 이만큼 내려왔어 오빠도 이제 좀 올라와... 아유 이제 짠맛좀 덜한가 아직도 에미야 국이짜냐?ㅜㅜ 건건이보다 물이 더 많다 떠내려가겄다 아직도 짜다면 그건 내 눈물이여 눈물ㅜㅜ 제가 이렇게까지 엎드려 기는이유는 기어코 엎드려서라도 절을 받아내고야 말겠다는의지입니다. 가즈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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