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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온라인 꽃, 선물 배달 업체.
선물이나 꽃배달역시 전자상거래로 옮겨가는 추세가 있을 건데 생각보다 안비쌈.
시총 2B. TTM 매출 2B, 순익 146m
per은 14배쯤 되나? 현재 S&P500 per이 44니까 순익대비 저평가인 듯
지난 1년 주가는 19-31달라 박스권.
다만 선물 배달 플랫폼의 대표이긴 한데 선물배달이라는 게 그냥 여기저기에서 다 시켜고 되는 거라 그런지 성장성이 막막 높진 않고 그래도 20% 이상은 되는 듯하니 peg도 1이하일 듯.

이 주식의 중요한 특징
전체 주식이 37m인데 인사이더가 33% 가지고 있고, 기관이 81% 가지고 있음. 근데 숏비율이 28%. 얘네 어디서 사서 갚으려는 걸까? 숏스퀴즈 안터지나 싶은데 꽤 오래 안터지고 유지되고 있음.

기업 부채가 시총에 10%쯤되고 현금도 비슷하게 보유하고 있어서 유증할 것 같진 않아서 들어가볼만한듯. 4월 19일인가 실적발표가 좋아서 그 후 23불에서 29불인가로 점프하고 지금은 31딸라 수준으로 전고점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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