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17년 4월부터 했으니 5년 정도 했네요. 실제로 하락장에선 묻어두기만 했으니 5년 중 열심히 한 기간은 1년이 안되는거 같기도 하고..


처음할때 운이 좋아서 원금은 거의 바로 회수했고 그 이후엔 이익본 걸로 했고 실제로 어느 정도 수익은 거뒀는데 뭔가 엄청 많이 번 사람들을 보면서 손해보는거 같은 생각도 많이 들었고, 최근 하락장에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장투하던 이오스도 처분하고 코인엔 완전히 손을 털었습니다.

뭔가 시원섭섭한 기분이긴 한데 그래도 이젠 스트레스를 좀 덜 받을거 같기도 하고...

앞으론 코인에 신경안써도 되니 더욱더 주식에 매진해야겠읍니다..뭔가 결론이 이상한거 같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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