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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마시는새 21/03/24 03:19:49
기억하기로 제가 홍차넷에 가입하고, 제가 비트코인 관련 이야기를 한게 대략 만달러 초반대부터였을 겁니다.
그때부터 전 코인에 관해 조심스러운 입장이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시장에 적응하고 매매를 했죠.
결과적으로 당시에 비해 비트코인은 약 6배가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몇몇 코인은 17년도 광기장에 버금가는 상승을 이뤄냈죠. (대표적으로 세타, 세타퓨엘, 질리카, 비체인, 루나.... 업비트 잡코인은 더 말할 필요도 없겠죠)
그리고 현재에 이르러, 저는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단순 피지알 뿐만 아니라 홍차넷마저 코인 관련 글이 올라오기 시작하고, 그게 심지어 매수 관점이라는 사실에요.
개인적으로 현 시점은 공격적인 매수를 통해 시드를 불리는 시기가 결단코 아닙니다.
그건 이미 지나갔어요. 적어도 잡코인에 한해서는요. (비트코인과 그 외 메이저 코인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몇 개월 뒤면 현재 가격보다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것 같군요.)
악재로 작용할지 모르는 특금법이 코앞입니다. (3월 25일)
일봉은 물론, 주봉만 봐도 헉 소리가 나오죠.
일찍이 디파이와 NFT 메타를 예지한 해시드 대표, 김서준은 업비트 잡코 펌핑에 관해 경고를 했고요.
잃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현재 자리는 시드를 불리기 보단 잃을 가능성이 다분한 자리라고 생각됩니다.
성투하세요.
그때부터 전 코인에 관해 조심스러운 입장이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시장에 적응하고 매매를 했죠.
결과적으로 당시에 비해 비트코인은 약 6배가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몇몇 코인은 17년도 광기장에 버금가는 상승을 이뤄냈죠. (대표적으로 세타, 세타퓨엘, 질리카, 비체인, 루나.... 업비트 잡코인은 더 말할 필요도 없겠죠)
그리고 현재에 이르러, 저는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단순 피지알 뿐만 아니라 홍차넷마저 코인 관련 글이 올라오기 시작하고, 그게 심지어 매수 관점이라는 사실에요.
개인적으로 현 시점은 공격적인 매수를 통해 시드를 불리는 시기가 결단코 아닙니다.
그건 이미 지나갔어요. 적어도 잡코인에 한해서는요. (비트코인과 그 외 메이저 코인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몇 개월 뒤면 현재 가격보다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것 같군요.)
악재로 작용할지 모르는 특금법이 코앞입니다. (3월 25일)
일봉은 물론, 주봉만 봐도 헉 소리가 나오죠.
일찍이 디파이와 NFT 메타를 예지한 해시드 대표, 김서준은 업비트 잡코 펌핑에 관해 경고를 했고요.
잃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현재 자리는 시드를 불리기 보단 잃을 가능성이 다분한 자리라고 생각됩니다.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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