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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가격 하락으로 금리가 올랐는데 그렇다고 인플레 햇지를 위한 금이 오른 것도 아니고, 채권도 같이 빠지고 하여간 안전자산가격이 오르는 게 아니면서 경기가 좋아진다하니 위험자산 선호는 여전하지 않을까?, 그저 금리 급등으로 인한 기술주 불확실성으로 좀 빠졌을 것 같은데..
가격이 떡락한 것도 아니라 FED가 뭘 해줄 것 같진 않고.. 유가가 계속 올랐으니 인플레 우려가 있긴 한데.. opec에서 감산을 그만두지 않을까? 미정유주식들은 낮은 가격에 헷지를 많이 해서 오른 거 다 먹지도 못하는데 이 때 꿀빨아야할 것 같은데..
여하간 기대인플레이션 대비 금리는 여전히 낮으니까 실질금리가 마이너스 -> 돈보단 자산이 나은데.. 채권, 금, 경기민감주, 기술주. 부동산.
버핏도 지금 채권은 아니다고 했고.. 금은 잘모르겠지만 지금이 안전자산 선호는 아닌 것 같고.. 부동산은 금리 오르면 모기지 금리가 올라서 좀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하던데 그래도 어느정도는 오를 것 같고..
답은 경기민감주? 근데 뭐가 경기민감주이지? ETF나 찾아봐야겠다.
그냥 여행주나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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