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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정부가 채권을 팔아서 달러를 가져가니까 채권 값은 떨어지고 시중 달러는 회수되고. 채권금리는 오르고?
근데 채권이 흔해지고 가격이 자꾸 빠지면 그걸 누가 왜사지? 채권을 산다함은 그 금리가 내리면서 그 채권가격인 높아질거라고 생각해야 살만한 거 아닌가?
그리고 부양책을 엄청 한다는데 결국은 그게 다 빚인데 금리를 높일 수 있나? 빚이 1억일 때 0.5% 금리가 오르는 것과 10억일 때 0.5%오르는 건 무게감이 다를텐데.. 결국 엄청난 빚이 있으니 돈을 풀어서 화폐가치를 떨어뜨려야 이자부담이 감소하는 것 아닌가?
그러면 달러를 가진 사람들은 cash is trash 상황을 피하기 위해 뭔가로 가지고 있어야하는데..
근데 투자라는 것도 미래에 더 좋을 것에 투자하게 되는데.. 불황에선 성장하는 게 별로 없잖아. 성장? 성장주?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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