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덜덜
너무 얕잡아봐서 죄송합니다

저도 죄송합니다 ㄷㄷ

요즘 보면 미 동부 기준으로 한밤중이나 새벽에 팍 올리는거 같습니다. 대처하기 힘들라고 그러는 건가?

누가 알겠어요 왜그러는지 ㅋㅋ 호들러는 그냥 보고 즐기면 되는 것..

비트 외의 다른 고인은 없으며 SEC는 그의 사도이다?

ㅋㅋㅋ

비맨

히익.. 정찰병 혼자 40%..

워.... 코인은 하이리스크 노리턴이 될 수 있다고 지인들 말렸는데 괜히 죄송하네요.

ㄷㄷㄷ 지금은요?

에이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거죠.

50%~

올핸 그만큼 오른게 워낙 많았어서 별 감흥이 없네요

밤사이 33k까지 가버리네요. 저점대비로 계산하면 비트코인이 올해 신풍제약만큼 오른건데 ㅋㅋㅋ 비트 시총이 삼전보다 큰 거 생각하면 경쟁자산이 다 잘나간거 감안해도 대단하긴 합니다.

몇년 전 뻠삥땐 왜 난 이걸 안했지 하면서 부들부들거리고 일상생활도 힘들었던 기억이ㅋㅋ

그땐 경쟁자산이 다 죽쑤고있었으니 ㅋㅋㅋ

ㄷㄷㄷㄷㄷㄷ 지금은요?

62%~ 이런 추세면 5000도 멀지 않은 듯? 12월에나 지금에나 보면 주식시장 안열릴 때 오르는 것 같습니다.

이건 뭐 시간당 1%씩 ㄷㄷㄷ

너무 오른 것 같읍니다
무섭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