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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 라는 회사,
아이친구 아버지가 다니는 회사인데
좀 일찍 알았더라면 싶은게.. 너무 올랐긴하네요.
옆에 물어보니, 실제 2-3년후에 차가 나와봐야 효용성이 검증되겠지라고
하지만 저처럼 초보들은 일단 사고 보는걸 선호하겠지요.
요즘 주식 거래량 흐름보면 이건 라스베가스 보다 더 심하네싶습니다. 사실 원래 계속 그랬는데 제가 몰랐겠다 싶기도 하구요.
그나저나 브라질 스탁인 STNE
워렌버핏 보고서에 투자한 회사라고 해서 관심있게봅니다.
손해난 이야기..
10월말에 그냥 생각나서 4불에 샀는데.. 3.20으로 떨어져서
실적발표 무섭네 배운 계기가 되었어요. 저는 15프로 밑으로 떨어지면 무조건 팔기로 했더니...
손해보고 팔고 오늘 .. 보니 다시 4불에 거래량도 엄청 많고 ...떠난 버스마냥 이 찜찜함..안타까움...
그냥 가치주? 위주로 오래들고 가는 주식 위주로 하고
가끔 1-2개는 보너스를 기대하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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